與, 오늘 대선 후보 경선 일정 결론…분수령되나

입력 2021-06-25 07: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송영길(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운데), 윤호중(오른쪽) 원내대표, 김용민 최고위원 등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준비하고 있다.  (연합뉴스)
▲송영길(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운데), 윤호중(오른쪽) 원내대표, 김용민 최고위원 등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준비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이 대선 후보 경선 일정을 확정한다.

송영길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는 25일 오전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대선경선기획단으로부터 현행 ‘대선 180일 전 선출’을 전제로 하는 안을 보고받은 뒤 경선 일정을 결정할 예정이다.

쟁점은 경선 연기 여부다.

이낙연 전 대표와 정세균 전 총리, 이광재·김두관 의원, 최문순·양승조 지사 등 비(非)이재명계 주자들은 ‘경선 연기’를, 이재명 경기지사와 박용진 의원, 추미애 전 장관 등은 ‘현행 일정‘을 주장하고 있다.

최고위 내에서 찬반 의견이 엇갈리지만 송 대표는 “주자들 동의가 없으면 변경이 어렵다”고 말해 현행 일정에 무게를 싣고 있다. ‘경선 연기 불가’ 결론이 날 것이란 관측에 무게가 실린다.

그러나 ‘경선 연기파’에서는 고위에 결정 권한이 없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어 불복할 가능성도 있다. 일부에서는 최고의결기구인 당무위 차원에서 최고위 결정을 뒤집는 방안까지 거론하고 있다.

이 때문에 최고위가 경선 일정을 결론 내더라도 당내 갈등이 당분간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43,000
    • -0.11%
    • 이더리움
    • 3,055,000
    • +0.13%
    • 비트코인 캐시
    • 351,500
    • -4.17%
    • 리플
    • 1,582
    • -2.77%
    • 솔라나
    • 122,400
    • -0.65%
    • 에이다
    • 249
    • -1.97%
    • 트론
    • 435
    • +0.46%
    • 스텔라루멘
    • 208
    • -1.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00
    • -1.17%
    • 체인링크
    • 14,740
    • -0.67%
    • 샌드박스
    • 58.51
    • -1.3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Morpho $175M
    • 3 Arc $222M
    • 4 Lighter $68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Elysium 인기지수 292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