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 550명, 1명↓…25일 0시 기준 600명 안팎 예상

입력 2021-06-25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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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45명으로 집계된 23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접수하고 있다.  (뉴시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45명으로 집계된 23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접수하고 있다. (뉴시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전국적으로 이어졌다.

방역당국과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전날인 24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모두 550명으로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551명보다 1명 적다.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441명(80.2%), 비수도권이 109명(19.8%)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265명, 경기 147명, 인천 29명, 부산 24명, 경남 17명, 울산 14명, 강원 13명, 대전·경북·충북 각 7명, 대구·광주 각 5명, 제주 4명, 충남 3명, 전북 2명, 전남 1명 등이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아직 시간이 남은 만큼 25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600명 안팎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까지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507명→482명→429명→357명→394명→645→610명을 나타내며 하루 평균 약 489명꼴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의 핵심 지표이자 지역사회 내 유행 상황을 가늠할 수 있는 일평균 지역발생 확진자는 약 453명으이다.

특히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일평균 334.7명으로, 여전히 300명대에 머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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