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업계, 졸업ㆍ입학 이벤트 풍성

입력 2009-01-13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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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호텔업계가 졸업과 입학시즌이 다가오면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고 있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은 오는 3월 8일까지 일식당 '슌미', 유러피안 레스토랑 '더 비스트로', 뷔페 레스토랑 '페스티발' 등 3개 업장에서 졸업과 입학을 맞은 고객을 대상으로 4명 예약 시 1인은 무료로 식사를 제공하는 졸업입학생 3+1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기간 동안 뷔페 레스토랑 '페스티발'은 멕시코 대표 음식인 화이타와 그 동안 맛보기 힘들었던 할리스코까지 다양한 멕시코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멕시칸 이벤트를 선보이며 (점심 어른 3만8000원, 아이 1만9000원/ 저녁 어른 4만5000원, 아이 2만2500원 / 세금 및 봉사료 포함) 유러피안 레스토랑 '더 비스트로'는 한 자리에 앉아 뷔페처럼 테이블에 풍성하게 차려진 다양한 메뉴를 함께 즐기는 컨셉 메뉴인 '테이블 뷔페' 메뉴를 선보인다.

밀레니엄 서울힐튼 '오랑제리'는 졸업시즌인 2월 한달간 오랑제리를 이용하는 고객 중 졸업생(초등학교 이상)에게 오랑제리 무료 식사권(졸업생 1명당 1매)을 제공한다. 졸업생에게 제공된 무료식사권은 제공받은 날로부터 6개월 이내에 오랑제리 재 방문시 사용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서울 프라자호텔도 졸업생과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있는 입학생들을 위한 축하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일식당 고토부키에서는 생선회, 은대구 머리조림, 튀김 등 10종으로 이루어진 특선메뉴를, 중식당 도원에서는 상어 지느러미 스프, 마늘향 새우살찜 등 일품요리로 구성된 8가지 코스요리를 2월 1일부터 3월 10일까지 선보인다.

또한, 프라자호텔 일식당과 중식당에서 특선 메뉴를 이용한 고객에게는 축하 케이크 및 뮤지컬 '렌트' 티켓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서울 명동에 있는 세종호텔의 한식뷔페 은하수는 졸업, 입학 시즌을 맞아 오는 3월 31일까지 주중 레스토랑 이용고객에게 20% 할인과 에스테틱 25% 할인권을 제공한다. 졸업, 입학생임을 증명하는 서류(신분증, 학생증, 졸업증 등)를 제시하면 이벤트에 참가 할 수 있다.

메이필드호텔의 뷔페레스토랑 '미슐랭'도 졸업 시즌을 맞아 수험생과 학부모들을 위해 '졸업 축하 이벤트'를 주중 점심시간 대에 마련한다. 내달 1일부터 28일까지 졸업생을 동반한 4인 이상 가족 식사 시 졸업생 1명의 식사를 무료로 제공하고, 3인 이하 가족 식사 시에는 졸업생 1명의 식사에 대해 50% 할인을 제공한다. 단 졸업증명서를 소지해야 하며, 중학교 이상 졸업생에 한한다.

이외에도 그랜드 힐튼호텔의 뷔페 레스토랑과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뷔페 레스토랑인 메리어트 카페도 졸업과 입학시즌을 맞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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