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證, 조직개편 단행

입력 2009-01-13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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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은 자통법 시행에 대비하고 본사조직의 효율화 및 사업부대표 책임경영과 신규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조직개편을 13일 단행한다고 밝혔다.

사업부 대표 책임 경영체제 강화를 위해 대부서제(Group)를 도입해 현행 팀을 고객, 상품별로 통합하는 ‘Group’을 조직의 기본단위로 설정 하였으며, 현재 운용되는 팀은 폐지하고 사업상 필요시 ‘Group’산하에 탄력적으로 ‘팀’ 운용이 가능한 조직체계를 도입 했다.

또한, 신규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퇴직연금과 자산관리 영업을 통합하여 ‘Non- Equity 사업부’를 신설하였으며, WM사업과 PB사업의 연계성 강화를 위해 PB전략센터 업무를 상품지원본부에서 WM사업부로 이관하였다. 또한 해외 사업 확대를 위해 ‘해외사업부’를 신설하여 ‘싱가포르 현지법인’과 ‘해외 사무소’를 담당하게 되었다.

그리고, 본사조직 효율화 및 슬림화를 위하여 15개 담당 임원제를 폐지하여 결제 단계를 2, 3 단계로 축소 하였으며, 팀간 업무 조정기능 강화와 인력 효율화를 위해 유사기능 수행하는 팀을 통합하고 지원부서 명칭을 ‘팀’에서 ‘부’, ‘실’로 변경해 총 46개 지원부서를 총 38개로 통합했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우리투자증권은 올해 자본시장 통합법 시행 원년을 맞이하여 아시아 대표 투자은행으로 진입하기 위한 핵심사업과 신규사업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이번 조직 개편을 단행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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