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프라임데이로 13조 원 매출…지난해 기록 경신

입력 2021-06-24 08: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매출 전년 대비 8.7% 증가 예상
전 세계 매출도 95억~120억 달러 추산
전문가 "코로나19로 억눌린 수요 반영"

▲아마존 로고 앞에 피규어들이 놓여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아마존 로고 앞에 피규어들이 놓여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아마존이 이틀간 열린 프라임데이로 13조 원대 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사상 최대였던 지난해 매출 기록을 다시 경신할 것으로 보인다.

2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시장 분석가들을 인용해 올해 아마존의 전 세계 프라임데이 매출이 95억~120억 달러(약 13조6380억 원)에 이를 것이라고 보도했다.

어도비는 행사 첫날 56억 달러, 이튿날 54억 달러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추산했다. 또 미국 매출만 전년 대비 8.7% 증가해 역대 최고액인 지난해 56억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예상했다.

어도비의 테일러 슈라이너 이사는 CN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소비자들이 경기가 정상으로 돌아오기를 기다리면서 온라인 쇼핑에 억눌린 수요가 있었다”며 “프라임데이로 대기업과 소매 업체 모두 매출을 크게 올렸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韓 수출 7000억불 시대⋯올해 사상 첫 '일본 추월' 가시권
  • 삼성家 12조 상속세 마침표…이재용 ‘뉴삼성’ 체제 본격 시동
  • 전쟁 속 ‘돈의 이동’…고액자산가, 방산·원전 덜고 삼성전자 담았다
  • 아이오닉 6 N, 고성능차 시장 판 흔든다…현대차그룹, 프리미엄 독주 깨고 ‘3년 연속 정상’
  • 외국인 이탈에 코스피 비중 36%대 후퇴…실적 시즌 ‘유턴’ 신호 켜질까
  • 이 대통령 “추경으로 지방 재정 부담 증가 말 안돼…여력 더 늘어”
  • 중동발 리스크 장기화…유통업계, 묶음 배송·대체상품 확대
  • 기아, 평택 내 ‘新 통합 모빌리티 허브’ 구축…인증중고차·EV·PBV 한눈에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716,000
    • +0.05%
    • 이더리움
    • 3,101,000
    • -0.55%
    • 비트코인 캐시
    • 663,000
    • -1.34%
    • 리플
    • 1,975
    • -1.1%
    • 솔라나
    • 121,100
    • -0.66%
    • 에이다
    • 369
    • -1.07%
    • 트론
    • 483
    • +0.42%
    • 스텔라루멘
    • 242
    • -1.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10
    • +2.94%
    • 체인링크
    • 12,990
    • -1.29%
    • 샌드박스
    • 114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