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스페이스, 국내유일 항공우주산업 특화 지주사 '목표가↑'-NH투자증권

입력 2021-06-24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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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24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대해 "국내 유일 항공우주산업 특화 사업지주회사"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5만 원에서 5만7000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최진명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방산/항공우주/ICT 부문이 예상대로 양호한 성장세를 보이는 가운데, 일반 기계 사업부문에서 기대를 상회하는 초과 성장을 포착했다"며 "특히 한화테크윈과 한화정밀기계는 지난 1분기에만 각각 영업이익률 13.4%, 17.1%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최 연구원은 "NAV 대비 34% 할인된 가격에 거래 중으로 할인율 감소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며 "당초 기대가 크지 않았던 일반 기계 부문에서 어닝 서프라이즈를 확인했으며, 한화시스템의 외형 확대로 양사 주가 동조현상을 이전 대비 강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한화시스템은 동사 올해 매출액의 33%, 영업이익의 30%를 차지하는 핵심 자회사이며, 최근 유상증자 과정에서도 한화에어로스페이스로부터 5058억 원을 납입 받았다"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시스템과의 주가 동조 현상은 이전보다 강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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