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위아, 10년 만에 재개된 투자 사이클 수혜 기대 '목표가↑'-메리츠증권

입력 2021-06-21 07: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메리츠증권은 21일 현대위아에 대해 "10년 만에 재개되는 투자 사이클에 수혜가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0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준성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현대차와 기아차 투자 사이클이 십 년 만에 재개된다"며 "2018년 이후 기술 (무형자산) 투자가 집중됐지만, 올해를 기점으로 설비 (유형자산) 투자가 본격화된다. 기확보된 기술 상용화를 위해 생산 거점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기존 공정에서 내연기관을 BEV로 전환하는 것과 함께 다품종 소량 생산 위한 Cellular 공정의 신설이 대폭 늘어난다"며 "10만 대당 각각 200억 원, 1000억 원의 장비 매출이 예상된다. 지난 6개월간 6개 생산 거점의 투자가 발표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대 · 기아 SUV ·럭셔리· BEV 중심 신차 확대와 해외 완성체 업체의 BEV 수주 증대로, 높은 수익성의 사륜구동 시스템과 등속 조인트 매출이 크게 늘고 있다"며 "IDA 도입 효과에 대한 기대도 유효하며 사업 구조 변화에 따른 엔진 실적 회복과 2023년 시작될 통합 열관리 시스템 실적 반영도 더해지는데 차별화된 기술 진전을 통한 가파른 수주 증가는 단기 및 장기 실적 눈높이를 높이는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강한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며 "당장 2분기 실적에서부터 변화가 확인될 예정으로, 극적인 실적 변화를 위해 긴 시간 그룹의 판매 전략 · 시장 수요의 성숙 · 개별 제품들에 관한 기술 진전이 필요했다"고 내다봤다.


대표이사
권오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1.23]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1.23]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얼굴 천재' 차은우 사라졌다⋯스타 마케팅의 불편한 진실 [솔드아웃]
  • 중학교 동급생 살해하려한 지적장애 소년…대법 “정신심리 다시 하라”
  • 5월 10일, 다주택자 '세금 폭탄' 터진다 [이슈크래커]
  • ‘가성비’ 수입산 소고기, 한우 가격 따라잡나 [물가 돋보기]
  • 삼성전자·현대차 목표가 상승…'깐부회동' 이후 샀다면? [인포그래픽]
  • 연말정산 가장 많이 틀리는 것⋯부양가족·월세·주택대출·의료비
  • '난방비 폭탄' 피하는 꿀팁…보일러 대표의 절약법
  •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내달 해외 파견…다국적 연합훈련 참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688,000
    • +0.92%
    • 이더리움
    • 4,404,000
    • +0.66%
    • 비트코인 캐시
    • 880,500
    • -0.62%
    • 리플
    • 2,864
    • +0.35%
    • 솔라나
    • 190,200
    • +0.05%
    • 에이다
    • 537
    • -0.19%
    • 트론
    • 445
    • -0.89%
    • 스텔라루멘
    • 318
    • +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630
    • +0.79%
    • 체인링크
    • 18,220
    • -0.33%
    • 샌드박스
    • 242
    • +2.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