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9시까지 345명, 54명↓…21일 0시 기준 400명 밑돌듯

입력 2021-06-21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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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시민들이모여 휴식을 취하고 있다. (뉴시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시민들이모여 휴식을 취하고 있다. (뉴시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전국 곳곳에서 잇따랐다.

방역당국과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전날인 20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345명이었다. 직전일보다 54명 적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수도권이 235명(68.1%), 비수도권이 110명(31.9%)이고 시도별로는 서울 136명, 경기 90명, 대구 18명, 대전 15명, 부산 14명, 경남 13명, 충남 11명, 전남 10명, 인천·강원 각 9명, 경북 8명, 충북·전북·제주 각 3명, 광주 2명, 울산 1명이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추가 확진자가 발생할 것을 고려하면 21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300명대 후반, 많으면 400명 안팎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까지 최근 1주간 발생한 확진자 수는 일별로 399명→373명→545명→540명→507명→482명→429명으로 하루 평균 약 467.9명꼴이다. 이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의 핵심 지표인 하루 평균 지역 발생 확진자는 약 438.9명이다.

수도권 주간 하루 평균 확진자는 328명으로, 내달 1일부터 적용되는 거리두기 개편안 상으로는 2단계(250명 이상∼500명 미만)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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