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로나19 확진자 내일 400명 넘어설듯…오후까지 352명 집계

입력 2021-06-19 19: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374명 발생한 15일  서울 용산구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뉴시스)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374명 발생한 15일 서울 용산구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뉴시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내일 400명대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19일 방역당국과 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352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406명보다 54명 적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아직 시간이 남은 만큼 20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400명대 초중반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264명(75.0%), 비수도권이 88명(25.0%)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145명, 경기 101명, 부산 20명, 인천 18명, 대구 13명, 강원·경남 각 11명, 충남 10명, 경북 6명, 울산 4명, 대전·충북 각 3명, 전북·전남·제주 각 2명, 광주 1명이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세종에서는 아직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전날에는 오후 6시 이후 76명 늘어 최종 482명으로 마감됐다. 다만 이날은 주말 영향으로 검사 건수가 줄면서 확진자 발생도 다소 더 주춤할 수 있다. 보통 휴일부터 주 초반까지는 확진자 수가 감소했다가 중반 이후 다시 증가하는 흐름을 나타낸다.

한편 지난 13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 수(발표일 기준)는 일별로 452명→399명→373명→545명→540명→507명→482명을 기록해 하루 평균 471명꼴이다. 일평균 지역발생 확진자는 약 444명으로, 지난 14일(493명) 500명 아래로 내려온 이후 서서히 감소하는 양상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같은 코인 거래소마다 다른 가격…이유는 [e가상자산]
  • 서울한강 울트라마라톤 사태, 모두가 민감한 이유
  • 올해 원유 가격 3년째 동결⋯우윳값 인상 피할 듯
  • 팔천피 일등공신은 개미⋯외인이 던진 ‘18조 삼전닉스’ 받아냈다 [꿈의 8000피 시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553,000
    • -1.14%
    • 이더리움
    • 3,258,000
    • -1.81%
    • 비트코인 캐시
    • 620,000
    • -2.29%
    • 리플
    • 2,109
    • -1.26%
    • 솔라나
    • 128,800
    • -3.09%
    • 에이다
    • 379
    • -2.82%
    • 트론
    • 529
    • +0.76%
    • 스텔라루멘
    • 226
    • -2.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40
    • -1.74%
    • 체인링크
    • 14,490
    • -3.59%
    • 샌드박스
    • 109
    • -2.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