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경평] 에너지공기업 성적표 보니…한수원·남동발전 2년 연속 'A'

입력 2021-06-18 16: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가스공사ㆍ석유공사 D로 추락...성과급 못 받아

▲한국수력원자력 본사 전경 (사진제공=한국수력원자력)
▲한국수력원자력 본사 전경 (사진제공=한국수력원자력)

2020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에너지공기업 중 한국수력원자력과 한국남동발전이 2년 연속 우수(A)등급을 받았다.

전년도에 보통(C)등급을 받았던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석유공사는 한 계단 내려가면서 성과급을 받을 수 없게 됐다.

기획재정부가 18일 발표한 '2020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 결과'에 따르면 성과급을 지급받는 C등급 이상의 에너지공기업은 14곳이다.

이중 A등급을 받은 곳은 남동발전과 동서발전, 한수원이다. 남동발전과 한수원은 전년도에 A등급을 받은 바 있다. 전년도에 B등급을 받은 동서발전은 한 계단 상승했다.

보통(B)등급을 받은 곳은 한국가스기술공사, 남부발전, 서부발전, 한국전력, 한국전력기술, 한국지역난방공사, 한전KDN, 한전KPS 등 8곳이다.

C등급에는 대한석탄공사, 한국광물자원공사, 한국중부발전이 이름을 올렸다. 매년 E~D등급을 받아온 대한석탄공사는 이번엔 C등급으로 올라가 성과급을 지급 받게 됐다.

D등급을 받은 곳은 가스공사와 석유공사로 전년도보다 한 계단 내려 갔다. 에너지공기업만 놓고 보면 최하위 등급이다. D등급을 받은 양사엔 성과급이 지급되지 않는다.

이번 평가에서는 최우수 등급인 탁월(S) 등급과 최하위 등급인 아주미흡(E) 등급에 이름을 올린 에너지공기업은 없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187,000
    • -0.68%
    • 이더리움
    • 3,065,000
    • -0.45%
    • 비트코인 캐시
    • 677,500
    • -0.73%
    • 리플
    • 2,056
    • -0.87%
    • 솔라나
    • 128,800
    • -0.85%
    • 에이다
    • 387
    • -2.76%
    • 트론
    • 433
    • +2.36%
    • 스텔라루멘
    • 242
    • +1.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70
    • +9.8%
    • 체인링크
    • 13,250
    • -1.63%
    • 샌드박스
    • 122
    • -1.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