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홍남기 “소규모 사업장 고용보험료, 소상공인 전기·도시가스 요금 납부유예”

입력 2021-06-18 10: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기획재정부)
(사진제공=기획재정부)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8일 “소규모 사업장 고용·산재보험료 및 소상공인 등 전기·도시가스요금에 대한 7~9월분 납부를 유예한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제38차 경제 중대본 및 제4차 혁신성장전략회의에서 “경제 전반의 개선흐름이 점차 속도를 더하는 모습이지만 코로나가 장기화되면서 음식숙박·예술·스포츠 등 대면업종 피해가 지속 중이고, 특히 소상공인·중소기업의 체감경기 회복이 더딘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소득감소자 대상 7~9월분 국민연금보험료 납부예외를 실시한다”고 말했다.

또 “코로나 타격이 큰 관광·외식업 지원 보강을 위해 코리아 고메위크(7월1~21일)에 참여한 한식당에 260만 원을 지원하고, 안심여행 지원을 위해 실시간 여행지 혼잡도 분석 시스템도 마련, 정보제공한다”고 밝혔다.

착한 임대인 관련 “세액공제 지원대상에 폐업후 임대차기간이 남아있는 소상공인도 포함하고, 6월말 종료예정인 국·공유재산 및 공공기관 소유재산에 대한 임대료 감면·납부유예 조치도 연말까지 연장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입찰·계약보증금 50% 감면, 선금·하도급대금 지급기간 단축 등 국가계약법 계약특례·계약지침의 적용기한을 연말까지 6개월 연장한다”고 설명했다.

홍 부총리는 “정부는 경기회복 뒷받침 및 소상공인 지원 등을 위해 2차 추경안 검토작업을 진행 중이나, 다만 추경 이전이더라도 소상공인·중소기업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기 위한 당장의 몇몇 보강조치를 강구하겠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타바이러스 등장…뜻·증상·백신·치사율 총정리 [이슈크래커]
  • 수학여행 가는 학교, 2곳 중 1곳뿐 [데이터클립]
  • "대학 축제 라인업 대박"⋯섭외 경쟁에 몸살 앓는 캠퍼스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789,000
    • -1.65%
    • 이더리움
    • 3,383,000
    • -2.14%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3.41%
    • 리플
    • 2,049
    • -2.15%
    • 솔라나
    • 130,500
    • +0.23%
    • 에이다
    • 388
    • -1.02%
    • 트론
    • 513
    • +0.79%
    • 스텔라루멘
    • 235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90
    • -1.95%
    • 체인링크
    • 14,630
    • -0.34%
    • 샌드박스
    • 113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