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C 우선협상대상자에 '현대건설 컨소시엄'…왕십리역·인덕원역 추가된다

입력 2021-06-17 21: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토교통부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 노선 민간투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현대건설 컨소시엄 출자자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화건설, 태영건설, 동부건설, 쌍용건설, KB GTX-C 전문투자형사모특별자산투자신탁(SOC) 등이다.

GTX-C 노선은 덕정~수원을 연결하는 구간으로 74.8km에 달한다. 사업비는 총 4조3857억 원이며, 현재 수원·금정·정부과천청사·양재·삼성·청량리·광운대·창동·의정부·덕정역 등 10개 역이 정해졌다. 여기에 국토부가 추가 역사를 3곳까지 포함시킬 수 있도록 해 추가 역사에도 관심이 쏠렸다.

현대건설 컨소시엄 측은 왕십리역과 인덕원역을 추가 역사로 제안한 상황이다.

국토부는 이달 중 정부협상단을 구성해 협상에 착수하고 올해 말까지 실시협약 체결을 목표로 후속 절차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 반도체 시대’ 열린다…삼성·SK 500조 초대형 투자 추진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숙박비 무서워 못 떠난다…올여름 휴가 '짧고 가까운 곳으로' [데이터클립]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이렇게 웃긴 그룹이었어?"⋯아이돌 웹예능 릴레이, 왜? [엔터로그]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459,000
    • -2.62%
    • 이더리움
    • 2,516,000
    • -3.75%
    • 비트코인 캐시
    • 292,400
    • -2.27%
    • 리플
    • 1,669
    • -2.05%
    • 솔라나
    • 104,600
    • -4.39%
    • 에이다
    • 228
    • -5%
    • 트론
    • 497
    • -1.39%
    • 스텔라루멘
    • 296
    • -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80
    • -4.21%
    • 체인링크
    • 11,480
    • -3.61%
    • 샌드박스
    • 79.63
    • -4.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