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방직은 이남석, 전병우, 서일원 씨가 지난 3월26일 정기주총에서 설범, 김인호, 조병재, 김한상을 각 사내이사로 선임한 결의를 취소해달라는 소송을 제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당 사는 소송대리인을 통해 법적인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입력 2021-06-17 17:20
대한방직은 이남석, 전병우, 서일원 씨가 지난 3월26일 정기주총에서 설범, 김인호, 조병재, 김한상을 각 사내이사로 선임한 결의를 취소해달라는 소송을 제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당 사는 소송대리인을 통해 법적인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