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미국 테이퍼링 우려에 하락세 전환 '3264.96'

입력 2021-06-17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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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상승세를 이어가던 코스피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에서 불거진 테이퍼링(자산매입 축소) 우려에 하락 마감했다.

코스피 지수는 17일 전날보다 13.72포인트(0.42%) 내린 3264.96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1조351억 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567억 원, 6863억 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변동성지수(1.56%), 전기가스업(0.92%), 화학(0.82%), 서비스업(0.68%), 종이목재(0.24%), 의료정밀(0.24%), 비금속광물(0.2%), 보험(0.12%), 통신업(0.07%) 등을 제외한 은행(-1.33%), 운수장비(-1.19%), 철강금속(-1.16%), 기계(-1.14%), 섬유의복(-1.11%), 전기전자(-1.08%), 증권(-0.96%) 등 대부분이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삼성전자(-1.10%), SK하이닉스(-2.32%), 네이버(-0.38%), 현대차(-1.25%), 삼성SDI(-0.91%), 셀트리온(-0.92%), 기아(-1.68%) 등은 내렸고, 카카오(3.50%), LG화학(3.34%) 등은' 올랐다.

코스닥은 이날 전날보다 5.23포인트(0.52%) 오른 1003.72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은 1318억 원 순매도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240억 원, 245억 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셀트리온제약(0.95%), 에코프로비엠(4.57%), CJ ENM(3.26%), 에이치엘비(2.72%), SK머티리얼즈(1.92%) 등은 올랐고, 펄어비스(-0.16%), 카카오게임즈(-1.58%), 씨젠(-0.78%), 알테오젠(-1.05%), 스튜디오드래곤(-0.62%), 휴젤(-2.02%) 등은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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