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푸드, 장기적 펀더멘탈 개선 기대 ‘목표가↑’ - 대신증권

입력 2021-06-17 07: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신증권이 17일 롯데푸드의 장기적 펀더멘탈 개선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하고 목표가를 58만 원으로 상향했다.

롯데푸드는 빙과, 육가공, 유지식품 등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대신증권은 롯데푸드의 올해 전체 매출액을 전년 대비 4.47%(770억 원) 오른 1조7960억 원으로 전망했다.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66%(250억 원) 오른 4660억 원으로 예상했고,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0%(70억 원) 오른 200억 원으로 점쳤다.

지난 4~5월 롯데푸드의 실적은 전년 대비 낮은 기온과 강수일이 많았던 영향으로 빙과 매출액은 1분기와 달리 전년 동기 대비 1% 성장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롯데푸드의 기업간거래(B2B) 유지 시장점유율은 70%에 달하는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높은 시장 지배력을 기반으로 판가 인상 및 지난해 외식 경기 침체로 인한 B2B 수요 감소와 이에 따른 물량 증가 기저효과로 가공유지 매출액은 15% 상승하고, 수익성은 전년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다.

한유정 대신증권 연구원은 “롯데푸드의 식자재, 육가공 부문 디마케팅이 연중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수익 구조 개선을 통한 손익 개선 성과가 확인된다면 장기적 관점에서의 펀더멘탈 개선에 의의를 둘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가자 평화위' 뭐길래… 佛 거부에 "와인 관세 200%
  • 단독 흑백요리사 앞세운 GS25 ‘김치전스낵’, 청년 스타트업 제품 표절 논란
  • 배터리·카메라 체감 개선…갤럭시 S26시리즈, 예상 스펙은
  • "여행은 '이 요일'에 떠나야 가장 저렴" [데이터클립]
  • 금값 치솟자 골드뱅킹에 뭉칫돈…잔액 2조 원 첫 돌파
  • 랠리 멈춘 코스피 13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코스닥 4년 만에 970선
  • 현대자동차 시가총액 100조 원 돌파 [인포그래픽]
  • 단독 벤츠, 1100억 세금 안 낸다…法 "양도 아닌 증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300,000
    • -2.11%
    • 이더리움
    • 4,605,000
    • -3.72%
    • 비트코인 캐시
    • 856,500
    • -2.23%
    • 리플
    • 2,869
    • -1.95%
    • 솔라나
    • 191,100
    • -3.97%
    • 에이다
    • 531
    • -3.8%
    • 트론
    • 451
    • -3.84%
    • 스텔라루멘
    • 314
    • -1.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350
    • -2.91%
    • 체인링크
    • 18,560
    • -2.16%
    • 샌드박스
    • 214
    • +5.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