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테이퍼링·경기 불확실성…외인, 코스피 사상 최고치 불참 이유"

입력 2021-06-16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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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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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은 16일 "미국 테이퍼링(양적완화 축소)와 경기 불확실성으로 일부 자금이 안전자산으로 회귀하고 있음이 국내 외국인 매매에도 일부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박상현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 10년 국채 금리 하락이 테이퍼링 리스크(불확실성) 우려 완화를 반영하는 긍정적인 측면이 있지만, 한편으로는 미국 경기회복 모멘텀(성장동력) 약화도 반영한다는 측면도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불확실성 등으로 이머징(신흥시장) 경기 우려도 외국인의 국내 주식 순매수 확대를 가로막는 장애물이 되는 것으로 여겨진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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