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G7서 '자유무역ㆍ개방경제' 국제공조 필요성 강조

입력 2021-06-1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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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 정상회의 참석 차 영국 콘월에 있는 뉴키국제공항에 도착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AP연합뉴스
▲G7 정상회의 참석 차 영국 콘월에 있는 뉴키국제공항에 도착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AP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오전(현지시간) 주요 7개국(G7) 정상들에게 자유무역과 개방경제를 위한 국제공조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열린사회와 경제'를 주제로 한 G7 정상회의 확대회의 두 번째 세션에 참석했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한국의 민주화 경험 및 열린사회를 향한 노력을 소개했다. 인종차별이나 극단주의 등의 위협에 더 강력히 대처해야 한다고 제안하면서 이를 위해 개방된 경제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한국은 신남방 정책과 개발협력사업 등을 통해 다른 국가들의 민주주의 역량 강화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자유무역 메시지를 강조한 이번 회의가 한국 기업들의 해외 활동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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