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기내 화물 운송 사업에 홍콩 노선 추가

입력 2021-06-09 09: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홍콩 노선 포함해 총 3곳에 국제선 기내 화물 노선 운영

▲티웨이항공은 기내 화물 운송 사업에 홍콩 노선을 추가한다.  (사진제공=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은 기내 화물 운송 사업에 홍콩 노선을 추가한다. (사진제공=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은 기내 화물 운송 사업에 홍콩 노선을 추가한다고 9일 밝혔다.

티웨이항공은 지난해 11월 사업 다각화를 위해 기내 화물 운송 사업을 승인받았다.

이후 베트남 호찌민 노선을 시작으로 올해 4월 하노이 노선까지 확대해 운영해오고 있다.

티웨이항공은 이날 인천~홍콩 노선을 추가하며 총 3곳의 국제선 기내 화물 노선을 운영하게 된다.

인천~호찌민 노선 주 4회(화ㆍ목ㆍ토ㆍ일), 인천~하노이 노선 주 4회(화~금), 인천~홍콩 노선 주 2회(수ㆍ토) 일정으로 화물 노선 운영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티웨이항공은 화물 사업을 통해 수익성 개선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티웨이항공은 B737-800 항공기 27대 중 3대를 화물 전용기로 투입해 운영하고 있다. 추후에는 화물 노선 확장 시 추가 투입을 통해 화물 수익 및 기재 가동률을 높일 계획이다.

내년에는 A330-300 중대형기 도입 이후 품목 다양화 및 특수화물 운송을 진행하는 등 화물 사업을 더욱 확장해나간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지속적인 노선 발굴과 운영을 통해 기내 화물 운송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 다각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수익 개선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찰, 노태우 일가 ‘비자금 은닉’ 강제수사…김옥숙 여사 자택 압수수색
  • 현대차 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돌입…임단협 갈등 장기화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 [종합] 카카오, AI·투자 ‘두 엔진’으로 쪼갠다…2030년 합산 매출 16조 정조준
  • 40조 자사주 소각에도…SK하이닉스 美 ADR '47% 프리미엄' 요지부동 [주주환원 기대 확산, 반도체株 재평가]
  • 현대차, 오늘 10년 만에 전면파업...全 공장 생산라인 ‘올스톱’
  • 이재명 대통령, 최태원 회장과 비공개 만찬…반도체·대미투자 현안 논의 주목
  • 삼성전자도 주주환원 기대감 시장선 100조 이상 관측까지…구체적 규모는 미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8.21 15:3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210,000
    • +8.58%
    • 이더리움
    • 3,266,000
    • +5.19%
    • 비트코인 캐시
    • 344,200
    • +17.84%
    • 리플
    • 1,802
    • +18.24%
    • 솔라나
    • 124,500
    • +5.78%
    • 에이다
    • 289
    • +13.78%
    • 트론
    • 466
    • +1.53%
    • 스텔라루멘
    • 258
    • +11.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00
    • +4.61%
    • 체인링크
    • 15,230
    • +5.4%
    • 샌드박스
    • 62.05
    • +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