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기자재 업종, 슈퍼사이클 초입은 2024~2025년” - 대신증권

입력 2021-06-08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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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8일 “조선 기자재 업종에서 선박 수명을 가정한 슈퍼사이클 초입은 2024~2025년이 합당하다”면서 “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이연된 발주 수요와 환경규제 강화가 슈퍼사이클 도래 시점을 앞당길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태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조선사들의 2023년까지의 건조 슬롯은 대부분 마감이 추정된다”며 “결국 선가는 올라갈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러면서 “컨테이너선은 대형화 추세에 따른 교체, 액화천연가스(LNG)선은 예상 천연가스 수요를 맞추기 위해 발주가 지속될 것”이라며 “규제 감안하면 오르는 선가에도 발주는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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