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미안 원베일리’ 17일 1순위 청약…전용 59㎡ 분양가 12억∼14억

입력 2021-06-07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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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46~74㎡ 224가구 일반분양

▲‘래미안 원베일리’ 조감도. (사진제공=삼성물산)
▲‘래미안 원베일리’ 조감도. (사진제공=삼성물산)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 일원에 짓는 ‘래미안 원베일리’ 아파트를 이달 분양한다고 7일 밝혔다.

단지는 신반포3차·경남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통해 조성된다.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23개 동, 전용면적 46~234㎡ 총 2990가구 규모다.

이 중 224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전용면적별로 △46㎡A 2가구 △59㎡A 112가구 △59㎡B 85가구 △74㎡A 8가구 △74㎡B 6가구 △74㎡C 11가구 등이다.

일반분양가는 3.3㎡당 평균 5653만 원으로 책정됐다. 전용면적 59㎡B 분양가는 12억6500만~13억9500만 원 선이다.

래미안 원베일리는 반포대교 남단 한강 변에 조성돼 한강 조망이 가능하다. 반포주공2단지를 재건축한 래미안 퍼스티지와 함께 5400가구 규모 래미안 라인을 구축할 계획이다.

서울지하철 3·7·9호선(고속터미널역·신반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 단지다. 올림픽대로·반포대로도 인접해 있다. 단지 인근에는 계성초와 잠원초, 신반포중, 세화여중·고 등 명문학군이 형성돼 있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서울성모병원이 인접해 이용하기 편리하다.

친환경 설비와 최첨단 편의시설도 적용된다. 에너지 효율 1등급 단지로 시공할 예정이며 태양광·지열 등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할 방침이다. 얼굴 인식 출입시스템·음성인식 기능 등 래미안의 다양한 스마트홈 기술이 적용된다.

래미안 원베일리는 6월 17일 1순위 청약 신청을 받는다. 25일 당첨자 발표, 7월 9일부터 13일까지 당첨자 계약이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감염 예방을 위해 일반 관람 대신 래미안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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