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아마존에 11번가 지분 30% 양수도계약, 사실 아냐”

입력 2021-06-07 09: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언론 보도 부인

▲SKT CI. (사진제공=SKT)
▲SKT CI. (사진제공=SKT)

SK텔레콤(SKT)이 자회사인 11번가 전체 지분의 30%를 아마존에 넘긴다는 보도 내용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SKT는 7일 “당사가 아마존과 11번가 지분 30% 양수도 계약을 추진 중이라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했다. 이어 “당사는 11번가 내에서 아마존 상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 출시를 위해 협력 중”이라며 “지분 양수도 관련해서는 진행 중인 사안이 없다”고 덧붙였다.

이날 한 언론에서는 SKT가 11번가 신주인수권을 통해 전체 지분의 30%를 아마존에 넘기고, 아마존은 신주인수권을 바탕으로 최대 50%까지 11번가 지분을 가질 권리를 얻게 된다고 보도했다.

SKT는 작년 11월 아마존과 e커머스 사업 혁신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당시 아마존은 11번가와 제휴를 추진하면서 회사 지분 참여 약정을 체결했다. 아마존은 11번가의 기업공개(IPO) 등 한국 시장에서의 사업 성과에 따라 일정 조건이 충족되는 경우 신주인수권리를 부여받을 수 있다. 11번가는 2022~2023년 IPO(기업공개)를 계획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펜타포트 갈까, 부락 갈까"⋯록 페스티벌, 왜 뜨겁나 했더니 [엔터로그]
  • [종합] 물, 공급 넘어 자원화로…AI 시대 전략자원 부상 [CESS 2026]
  • 반도체 다음 주자는 ‘K-방산주’…중동 찍고 유럽도 뚫는다
  • 코스피 8800선 안착, 개인 '사자'·외인 '팔자'...코스닥도 동반 상승
  • 단독 LIG D&A 신익현 대표 “라인메탈이 3년간 러브콜…풍산·KAI 관심 없지 않아”
  • "한 번만 더하면 뽑힐 거 같은데"…멈추기 힘든 인형 뽑기·가챠 [데이터클립]
  • 뉴욕·런던서 빠져나가는 金…중앙은행들 ‘골드 본국 송환’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6.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530,000
    • -2.46%
    • 이더리움
    • 2,663,000
    • -0.93%
    • 비트코인 캐시
    • 321,100
    • -5.08%
    • 리플
    • 1,798
    • -3.39%
    • 솔라나
    • 108,900
    • -3.11%
    • 에이다
    • 254
    • -5.93%
    • 트론
    • 482
    • +1.05%
    • 스텔라루멘
    • 330
    • -2.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500
    • -2.68%
    • 체인링크
    • 12,320
    • -1.75%
    • 샌드박스
    • 79.68
    • -1.9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