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코로나 신규 확진 695명...대구 65명 확산 지속

입력 2021-06-04 10: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흘째 600명대...대구시 거리두기 2단계 격상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 환자가 700명에 육박하면서 좀처럼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

특히 대구시의 경우 유흥업소 등을 고리로 한 집단감염 여파로 확진자가 계속해서 속출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695명 증가한 총 14만285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가 전날(681명)보다 14명 늘면서 사흘 연속 600명 후반대를 지속했다.

신규 확진자 695명 중 국내발생이 674명, 해외유입이 21명이다.

국내발생을 지역별로 보면 서울(205명), 인천(10명), 경기(204명) 등 수도권(419명)에 집중됐다.

비수도권에서는 부산(13명), 대구(65명), 울산(14명), 경북(8명), 경남(43명) 등 영남권(143명)의 신규 확진자가 계속해서 급증했다.

이중 대구시는 유흥업소발 집단감염 여파로 확진자가 불어나면서 5~20일 '사회적 거리두기'를 현행 1.5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하기로 했다.

광주(7명), 전북(3명), 전남(12명), 대전(18명), 세종(3명), 충북(21명), 충남(9명), 강원권(18명), 제주(21명) 등 나머지 지역에서도 확진자가 잇달아 발생했다.

해외유입은 검역 단계에서 8명, 지역사회 격리 중 13명이 확인됐다. 내국인이 11명, 외국인은 10명이다. 유입 추정국별로 중국 1명, 중국 외 아시아 15명, 유럽 2명, 미국 2명, 브라질 1명이다.

코로나19 사망자는 전날보다 1명 늘어 누적 1969명이 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38%다. 위중증 환자는 총 151명으로 전날보다 2명 늘었다.

한편, 예방접종 인원은 1차 접종자가 34만2576명, 2차 접종자는 2만5504명 추가됐다. 1차 이상 누적 접종자는 708만6292명, 인구 대비 접종률은 13.8%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현대차 목표가 상승…'깐부회동' 이후 샀다면? [인포그래픽]
  • 중학교 동급생 살해하려한 지적장애 소년…대법 “정신심리 다시 하라”
  • 5월 10일, 다주택자 '세금 폭탄' 터진다 [이슈크래커]
  • ‘가성비’ 수입산 소고기, 한우 가격 따라잡나 [물가 돋보기]
  • '얼굴 천재' 차은우 사라졌다⋯스타 마케팅의 불편한 진실 [솔드아웃]
  • 연말정산 가장 많이 틀리는 것⋯부양가족·월세·주택대출·의료비
  • '난방비 폭탄' 피하는 꿀팁…보일러 대표의 절약법
  •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내달 해외 파견…다국적 연합훈련 참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000,000
    • -0.49%
    • 이더리움
    • 4,364,000
    • +0.11%
    • 비트코인 캐시
    • 880,000
    • -0.73%
    • 리플
    • 2,830
    • -0.11%
    • 솔라나
    • 187,400
    • -0.79%
    • 에이다
    • 530
    • -0.93%
    • 트론
    • 434
    • -3.56%
    • 스텔라루멘
    • 312
    • -0.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470
    • -0.23%
    • 체인링크
    • 18,000
    • -1.15%
    • 샌드박스
    • 224
    • -7.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