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 새로운 C.Iㆍ B.I 공개

입력 2009-01-08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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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은 호반건설이 8일 새로운 모습의 C.I와 B.I를 공개했다.

예전 디자인이 녹색을 주로 사용해 편안한 느낌을 줬다면 이번 변경된 디자인은 현대적인 감각이 돋보이게 고안했다.

새 CI는 두 단의 '쌓아진'면 분할을 통해 행복을 쌓아가는 공간 창조자로서의 호반을 표현한 것으로, 견고함과 기술력을 겸비한 호반의 노하우를 상징하고 있다. 고객 삶의 공간을 새롭게 해석하고 삶의 가치와 새 건설문화를 창조하는 호반의 기업이미지를 담고 있다.

베르디움 BI는 나무와 숲을 연상시키는 전체적인 형상과 따스한 색감, 부드러운 곡선으로 고객의 풍요로운 행복과 편안한 휴식을 안겨주는 여유로운 주거공간의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다.

호반건설 장동열 대표이사는 "새로운 CI와 BI에는 지난 20년간 쌓아온 저력과 자신감을 바탕으로 향후 맞게 될 호반건설의 새로운 시대를 예언하고 선언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이에 걸맞게 임직원 모두의 창의력과 혁신을 통해 최고 기업에서 초일류 종합건설사로 도약하기 위한 과정을 차분히 진행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호반건설은 올해 전국 5곳에서 6379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작년 성공리에 분양이 끝난 청라지구 29블록에서 오는 4월 2129가구를 분양하고 하반기에는 남양주 별내지구(433가구), 고양삼송(1507가구), 김포한강신도시(1608가구), 청주성화2지구(702가구) 등을 분양할 계획이다.

임대아파트도 천안청수(449가구)와 평택청북(1035가구), 원주 무실2지구(657) 등지에서 총 2141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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