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 K의료기기 중앙아시아 진출 지원

입력 2021-05-31 14: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온라인 메디컬 수출상담회 1~3일 개최

코트라(KOTRA)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내달 1일부터 사흘간 ‘중앙아시아 온라인 메디컬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최근 보건의료 산업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중앙아시아에 대한 국내 의료기기 기업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회의 주요 대상 지역은 카자흐스탄이다. 이 나라는 유라시아경제연합(EAEU)에서 러시아에 이어 두 번째로 경제 규모가 큰 국가다.

다만 카자흐스탄은 석유, 가스 등 풍부한 천연자원을 기반으로 경제성장을 이뤘으나 보건의료 산업 발전은 비교적 더딘 편이다. 연간 1만3000명에 달하는 카자흐스탄인이 한국으로 의료관광을 떠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으로 이마저도 어려워지자 카자흐스탄 보건당국은 자국 보건의료 시스템 현대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코트라 관계자는 “최근 한국 의료기기에 대한 현지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며 “특히 엑스레이(X-Ray), 치과, 암 진단 등의 장비에 대한 바이어의 관심이 크다. 지난해 한국의 대(對)카자흐스탄 의료품목 수출액은 2750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약 42%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코트라는 또 중앙아시아 내 우리 의료기업의 진출 확대를 위해 카자흐스탄은 물론 키르기스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주변국 바이어도 모집 등도 추진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이란 자금줄 봉쇄 ‘최후통첩’⋯관건은 중국 [美, 對이란 ‘경제적 왕따’ 작전]
  • 코스피, 비반도체 순환매 확산에 강보합 마감…외국인은 반도체 대거 매도
  • 박위 CCTV 논란이 남긴 것 [해시태그]
  • "싸서 좋은데 대용량은 부담"…창고형 할인마트 '소분 모임' 인기 [데이터클립]
  • [종합] 현대차 잠정 합의에 기아도 막판 교섭…계열사 요구도 거세졌다
  • SK하이닉스 임단협 잠정합의안 부결…찬반 25표 차 ‘초박빙’
  • 단독 아틀라스 개발·반복조립 통합관리…보스턴다이내믹스, 양산 체계 고도화 [현대차 로봇 승부수]
  • 잘 팔리면 ‘닮은꼴’ 너도나도…식품업계 끊이지 않는 ‘미투’ 논란 [이름값 무임승차]
  • 오늘의 상승종목

  • 08.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860,000
    • +1.33%
    • 이더리움
    • 3,425,000
    • +0.76%
    • 비트코인 캐시
    • 370,400
    • -0.05%
    • 리플
    • 2,046
    • +0.74%
    • 솔라나
    • 136,200
    • +3.81%
    • 에이다
    • 299
    • -0.66%
    • 트론
    • 473
    • +0%
    • 스텔라루멘
    • 264
    • -0.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50
    • +0.22%
    • 체인링크
    • 16,000
    • +1.14%
    • 샌드박스
    • 50.01
    • -1.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