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전문지 "현대차 싼타페 하이브리드, 도요타 하이랜더 하이브리드보다 우위"

입력 2021-05-30 14: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싼타페, 좀 더 현대적인 유럽형 자동차…가격 대비 가치 우세"

(출처=HMG저널 홈페이지)
(출처=HMG저널 홈페이지)

독일의 한 자동차 전문지가 도요타의 하이랜더 하이브리드보다 현대차의 싼타페 하이브리드를 높게 평가했다.

30일 현대차그룹의 디지털 미디어 채널 'HMG저널'에 따르면 '아우토빌트'는 최근 현대차 패밀리 SUV(스포츠유틸리티차) 싼타페 하이브리드와 도요타 하이랜더 하이브리드를 비교 시승한 결과 싼타페는 큰 점수 차로 하이랜더에 우위를 보였다고 밝혔다.

싼타페와 하이랜더는 동급의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싼타페의 파워트레인은 1.6리터 T-GDi 엔진과 전기모터의 조합이고, 하이랜더는 2.5리터 자연 흡기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 조합이다. 출력은 각각 230마력, 248마력이다.

아우토빌트는 △바디(공간ㆍ품질ㆍ장비) △컴포트, 파워트레인 △주행 성능 △커넥티비티(편의 장비) △환경 △비용 등 7가지 항목에서 두 차를 비교했다.

싼타페는 바디 항목을 제외한 나머지 6개 항목에서 하이랜더보다 좋은 평가를 받았다. 800점 만점에 싼타페는 547점, 하이랜더는 498점이다.

54개 세부 부문 평가에서는 싼타페가 26개 부문에서 하이랜더를 앞섰고, 20개 부문에서 동점을 기록했다.

아우토빌트는 "싼타페가 좀 더 현대적인 유럽형 자동차"라며 "가격 대비 가치가 더 크다"고 최종 평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법원, 삼성전자 노조 상대 가처분 일부 인용…“평상시 수준 유지해야”
  • 오늘부터 2차 고유가 지원금 신청 시작, 금액·대상·요일제 신청 방법은?
  • "연 5% IRP도 부족"…달라진 기대수익률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上-②]
  • 단독 '자회사 상장' 소액주주 과반 동의 받는다… 국내 첫 사례 [중복상장 예외허용 기준 ①]
  • [주간수급리포트] ‘삼전닉스’ 던진 외국인, 다 받아낸 개미⋯반도체 수급 대이동
  • 플랫폼·신약 수출 성과 낸 K바이오…1분기 실적 쑥쑥[K바이오, 승승장구①]
  • 단독 한울5호기 정비 부실 논란…한수원, 협력사 퇴출 수준 중징계 추진
  • 오늘의 상승종목

  • 05.18 15:2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325,000
    • -1.9%
    • 이더리움
    • 3,148,000
    • -3.49%
    • 비트코인 캐시
    • 545,000
    • -12.03%
    • 리플
    • 2,056
    • -2.74%
    • 솔라나
    • 125,800
    • -2.93%
    • 에이다
    • 369
    • -2.89%
    • 트론
    • 531
    • +0.57%
    • 스텔라루멘
    • 220
    • -3.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90
    • -3.8%
    • 체인링크
    • 14,070
    • -3.37%
    • 샌드박스
    • 105
    • -3.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