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자 입사선호 기업 1위 '삼성전자'

입력 2009-01-08 09: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구직자가 가장 입사하고 싶어하는 기업은 '삼성전자'인 것으로 조사됐다.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은 8일 "구직자 1149명을 대상으로 '매출액 100대 기업 중 입사선호 기업'에 대한 설문을 진행한 결과, '삼성전자'(14.4%)가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삼성전자에 이어 ▲한국전력공사(10.3%) ▲포스코(4.9%) ▲현대자동차 (3.4%) ▲한국수력원자력(3.1%) ▲LG전자(2.8%) ▲현대중공업(2.7%) ▲SK텔레콤(2.7%) ▲한국가스공사(2.3%) ▲신세계 (2.3%)가 10위안에 들었다.

기업별로 선호하는 이유를 살펴보면,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는 '연봉이 높아서'가, 한국전력공사, 한국수력원자력, 한국가스공사는 '고용이 안정적이라서'라는 의견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포스코, LG전자, 현대중공업, SK텔레콤은 '복리후생 및 근무환경이 우수해서'를, 신세계는 '기업 이미지, 인지도가 높아서'를 선택해 차이를 보였다.

대기업에 입사하기 위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업무능력'(19.1%)을 첫 번째로 꼽았으며 ▲학벌(13.5%) ▲공인어학점수(10.4%) ▲인턴 및 연수 등 다양한 경험(9.4%) ▲학력(8.8%) 등이 뒤를 이었다.

한편, 취업하고 싶은 기업을 결정하는데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복리후생 및 근무환경'이 30.8%로 가장 높았으며 ▲연봉(27.2%) ▲기업의 비전(17.4%) ▲기업의 안정성(12.5%) ▲기업문화(5.2%)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10]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10]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624,000
    • -0.53%
    • 이더리움
    • 2,971,000
    • +0.17%
    • 비트코인 캐시
    • 662,500
    • +0.84%
    • 리플
    • 2,011
    • -0.64%
    • 솔라나
    • 125,000
    • -0.48%
    • 에이다
    • 381
    • +0.26%
    • 트론
    • 426
    • +1.91%
    • 스텔라루멘
    • 232
    • +1.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30
    • -8.3%
    • 체인링크
    • 13,000
    • -0.84%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