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27일 국가재정전략회의 주재...5년간 국가 재정운용 방향 논의

입력 2021-05-27 10: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오후 청와대에서 당정청이 참여한 '2021 국가재정전략회의'를 열고 2021~2025년 중기 재정 운용 방향과 2022년 예산 편성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국가재정전략회의는 재정 분야 최고위급 의사결정회의로서 2004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왔다.

이번 국가재정전략회의의 주제는 '완전한 경제 회복, 든든한 국가 재정'으로 결정됐다. 문 대통령의 모두 발언에 이어 홍남기 부총리가 주제 발제를 하고, 참석자들이 두 가지 토론 과제인 ‘완전한 경제 회복을 위한 투자 방향’과 ‘선도국가 도약을 위한 투자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문 대통령은 이번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완전한 경제 회복, 일자리·내수 등 민생 활력, 선도형 경제 도약을 위한 재정 정책 방향을 모색한다. 또 국민들의 삶을 지켜내고 더 나은 국민의 삶을 만들어 가기 위한 정부의 역량을 모두 결집할 예정이다.

정부는 국가재정전략회의 논의 내용을 하반기 경제 정책 방향과 내년도 예산안 편성 및 ‘2021~2025년 국가재정운용계획’ 수립 과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는 김부겸 국무총리, 홍남기 경제부총리 등 국무위원,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등 여당 주요 인사 등이 참석한다.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청와대와 정부서울청사·세종청사를 영상으로 연결해 분산 개최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가자 평화위' 뭐길래… 佛 거부에 "와인 관세 200%
  • 단독 흑백요리사 앞세운 GS25 ‘김치전스낵’, 청년 스타트업 제품 표절 논란
  • 배터리·카메라 체감 개선…갤럭시 S26시리즈, 예상 스펙은
  • "여행은 '이 요일'에 떠나야 가장 저렴" [데이터클립]
  • 금값 치솟자 골드뱅킹에 뭉칫돈…잔액 2조 원 첫 돌파
  • 랠리 멈춘 코스피 13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코스닥 4년 만에 970선
  • 현대자동차 시가총액 100조 원 돌파 [인포그래픽]
  • 단독 벤츠, 1100억 세금 안 낸다…法 "양도 아닌 증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119,000
    • -2.14%
    • 이더리움
    • 4,607,000
    • -3.8%
    • 비트코인 캐시
    • 850,000
    • -2.75%
    • 리플
    • 2,865
    • -1.98%
    • 솔라나
    • 191,700
    • -3.57%
    • 에이다
    • 532
    • -2.39%
    • 트론
    • 448
    • -4.07%
    • 스텔라루멘
    • 315
    • -0.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340
    • -2.32%
    • 체인링크
    • 18,550
    • -2.06%
    • 샌드박스
    • 225
    • +13.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