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외국인 해외송금 서비스 강화

입력 2009-01-07 15: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리 ONE 송금 클럽' 운영...환율 및 수수료 우대

우리은행이 외국인의 해외송금 서비스를 강화하고 나섰다.

우리은행은 외국인을 대상으로 해외송금시 환율 우대는 물론 누적된 송금 횟수에 따라 송금수수료까지 면제해주는 외국인 전용 해외송금 특화서비스인 '우리 ONE 송금 클럽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이면 여권만으로 우리은행 전 영업점에서 가입 신청이 가능하고, 가입 즉시 우리 ONE 송금 클럽 카드를 교부하며 별도의 연회비나 수수료는 없다.

또한 송금 가능한 모든 통화에 대해 환율을 20% 우대하고 500달러 상당액 이상을 3회 송금한 고객에게는 4회째부터 수수료를 면제해 준다.

더불어 기존 고객이 새로운 가입고객을 추천하는 경우 기존 고객에게 송금횟수 1회를 인정하는 '친구 추천제도'도 도입했다.

이동건 우리은행 외환사업단 부장은 "환율과 수수료에 민감한 외국인 고객의 니즈를 감안해 외국인이 해외송금 시 환율우대는 물론 송금수수료 면제 혜택을 제공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LG전자, 액추에이터팀 신설⋯가전 너머 '피지컬 AI'로 [멈춘 성장판 깨울 로봇]
  • 유가보다 더 센 ‘LNG 쇼크’ 온다…수입 의존 높은 韓 직격탄 [亞 에너지 크라이시스 ①]
  • 삼전·하이닉스 40% 뛰었어도…"주가 더 간다" [2분기 증시전망②]
  • ‘국평 26억’…강남급 분양가에 나오는 노량진 뉴타운 첫 단지 [르포]
  • 서울 아파트도 낙관 어렵다…전문가 절반만 “상승” [2분기 부동산시장 전망①]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이 던진 삼전ㆍSK하닉 ‘10조원’ 물량, 개인이 그대로 건네 받아
  • 센텀시티 중심서 무결점 임플란트 생산…“전 세계가 고객”
  • 홈플러스, 유동성 확보 마지막 열쇠...‘익스프레스 매각’ 흥행에 시선 집중
  • 오늘의 상승종목

  • 03.30 15:0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04,000
    • +0.84%
    • 이더리움
    • 3,103,000
    • +1.94%
    • 비트코인 캐시
    • 689,000
    • -6.13%
    • 리플
    • 2,048
    • +1.14%
    • 솔라나
    • 126,600
    • +0.8%
    • 에이다
    • 374
    • +0.27%
    • 트론
    • 490
    • +2.08%
    • 스텔라루멘
    • 255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00
    • +0.53%
    • 체인링크
    • 13,150
    • +1.62%
    • 샌드박스
    • 113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