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수입車 신규등록 6만1648대...전년비 15.5%↑

입력 2009-01-07 11: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혼다 Accord 3.5 4948대 판매 1위

지난해 수입자차 신규등록대수가 6만1648대로 전년대비 15.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수입차 연간 신규등록은 6만1648대로 2007년 5만3390대 보다 15.5% 증가했다.

브랜드별 연간 등록대수는 혼다가 1만2356대로 1위를 차지했고 그 뒤를 BMW(8396대), 메르세데스-벤츠(7230대), 렉서스(6065대) 순이었다.

연간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c 미만 1만6123대(26.2%), 2000cc~3000cc 미만 2만2091대(35.8%), 3000cc~4000cc 미만 1만8493대(30.0%), 4000cc 이상 4941대(8.0%)로 나타났다.

또한 지난해 베스트셀링 모델은 혼다 어코드 3.5가 4948대 판매돼 1위를 차지했다.

그 다음은 BMW 528(3742대), 혼다 CR-V(3113대) 순이었고, 디젤모델에서는 폭스바겐 파사트 2.0 TDI(1126대)가 가장 많이 등록됐다.

한편, 지난 12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는 4046대로 전월대비 37.2% 증가하고 전년동월대비 12.1% 감소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 윤대성 전무는 "지난해 수입차 등록은 2007년 대비 전체적으로 증가했으나 4분기 들어 경기침체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과 금융경색으로 감소세로 돌아섰다"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쟁으로 웃고, 울고'…힘 빠진 방산·정유·해운주
  • "사옥 지어줄 테니 오세요"⋯350곳 공공기관 2차 이전 '물밑 쟁탈전' 후끈 [지방 회복 골든타임]
  • "믿고 샀다 물렸다"…핀플루언서 사기 노출 12배, 규제는 사각지대[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下-①]
  • '현역가왕3' 홍지윤 우승
  • 단독 공정위, 태광그룹 ‘롯데홈쇼핑 통행세 신고’ 사건 조사 없이 종료 처분
  • 강남선 수억 호가 낮추는데⋯노원·도봉 몰리는 무주택 수요 [달라진 ‘부동산 공식‘ ②]
  • 폭락장에 외국인 16조 매도·맞불 놓은 개인…반대매매는 245% 폭증
  • 임상 속도·비용 앞세운 중국…미국 신약 패권 흔든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77,000
    • +1.4%
    • 이더리움
    • 2,973,000
    • +1.19%
    • 비트코인 캐시
    • 652,000
    • -0.61%
    • 리플
    • 2,029
    • +1.35%
    • 솔라나
    • 125,200
    • -0.4%
    • 에이다
    • 383
    • +2.41%
    • 트론
    • 419
    • +0%
    • 스텔라루멘
    • 233
    • +4.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20
    • +14.64%
    • 체인링크
    • 13,100
    • +0.38%
    • 샌드박스
    • 119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