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부스터샷' 임상시험 착수

입력 2021-05-25 09: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부스터샷과 폐렴 구균 백신 후보 함께 접종

▲미국 제약사 화이자 로고가 보인다. 로이터연합뉴스
▲미국 제약사 화이자 로고가 보인다. 로이터연합뉴스
미국 제약사 화이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부스터샷(추가 접종)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24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미국이 화이자 백신 접종 대상을 12세 이상 청소년으로 확대한 가운데 화이자가 부스터샷 임상시험에 착수했다.

부스터샷은 코로나 변이 예방이나 앞서 두 차례 접종한 백신의 면역 효과를 연장하기 위해 추가로 맞는 백신이다.

화이자는 이날 성명을 통해 “부스터샷 시험을 시작했다”면서 “코로나19 백신 3상 임상시험에 참여했고, 최소한 6개월 전에 백신 2회차를 맞은 65세 이상의 고령자 6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참가자들은 부스터샷과 폐렴 구균 백신 후보를 함께 맞게 된다.

이번 임상시험 목적은 다른 백신이 화이자 부스터샷과 조화할 수 있는지, 코로나 항체 형성에 부작용은 없는지, 면역 반응은 어떤지 알아보는 것이다.

화이자는 부작용이 없다면 독감 백신과 함께 사용하는 것도 고려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밴스 부통령 “합의 결렬…이란 핵무기 개발 포기 약속하지 않아”
  • 연구 설계까지 맡는 ‘AI 과학자’ 등장…AI가 가설 세우고 실험 설계
  • 정부, 12·29 여객기 참사 현장 전면 재수색…민·관·군·경 250명 투입
  • LG유플, 13일부터 유심 업데이트·무료 교체…IMSI 난수화 도입
  • 디저트 유행 3주면 끝? ‘버터떡‘ 전쟁으로 본 편의점 초고속 상품화 전략
  • 신한금융 "코스피6000 안착하려면 이익·수급·산업 바뀌어야"
  • 현직 프리미엄 앞세운 박형준, 재선 도전…‘글로벌 허브’ 정책 승부수
  • 中, 이란에 무기공급 정황…“새 방공 시스템 전달 준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72,000
    • -2.38%
    • 이더리움
    • 3,261,000
    • -2.51%
    • 비트코인 캐시
    • 633,500
    • -2.91%
    • 리플
    • 1,977
    • -1.35%
    • 솔라나
    • 121,800
    • -3.26%
    • 에이다
    • 357
    • -3.77%
    • 트론
    • 481
    • +1.48%
    • 스텔라루멘
    • 225
    • -2.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20
    • -3.48%
    • 체인링크
    • 13,010
    • -3.13%
    • 샌드박스
    • 112
    • -1.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