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옥 대표, 모빌탑 31만여주 추가 매수

입력 2009-01-06 14: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모빌탑 경영권 확보를 선언한 디브이에스 조성옥 대표 및 특수관계인이 6일 주식 등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를 통해 지분율을 13.01%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30일과 지난 2일 장내매수를 통해 31만8000주를 추가매수해 특수관계인 포함 394만1943주를 보유하게 됐으며 지분율은 13.01%로 기존 11.96%에 비해 1.05%P증가했다.

조성옥 대표는 지난해 12월 초부터 장내매수로 194만여주를 확보, 최대주주 지위를 공고히 했으며 현 경영진에 대한 불신을 노골적으로 밝히며 경영권 확보를 선언한 상황이다.

또한 모빌탑 경영진 측이 회계장부 열람 및 등사 청구를 거부하자 법원에 회계장부 열람 및 등사 가처분신청을 제출했으며, 경영진 직무정지 가처분도 신청하는 등 강도 높은 공세를 취하고 있다.

조 대표는 "자격 없는 경영진으로부터 경영권을 찾아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법원의 결정을 통해 회계장부를 열람하게 되면 자연히 전·현 경영진들의 위법행위가 드러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출마 선언..."당 지도부 무능…서울서 혁신 이끌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李대통령 "중동상황 장기화 전제"…전쟁 추경·車5부제 등 대응 지시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089,000
    • +0.72%
    • 이더리움
    • 3,406,000
    • +2.37%
    • 비트코인 캐시
    • 696,500
    • +0.8%
    • 리플
    • 2,233
    • +2.9%
    • 솔라나
    • 138,300
    • +0.66%
    • 에이다
    • 419
    • -1.87%
    • 트론
    • 438
    • +0%
    • 스텔라루멘
    • 256
    • +1.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50
    • +1.73%
    • 체인링크
    • 14,360
    • +0.56%
    • 샌드박스
    • 12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