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탄소중립' 기후위기 안심마을 사업 본격화

입력 2021-05-17 17: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서부발전 본사 전경 (사진제공=한국서부발전)
▲한국서부발전 본사 전경 (사진제공=한국서부발전)

한국서부발전은 최근 충청남도와 ‘탄소중립 실현 및 충남형 그린뉴딜 추진을 위한 기후위기 안심마을 조성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기후위기 안심마을 조성사업은 폭염, 혹한 등 점차 심각해지는 기후위기 속에서 주민들이 마을회관, 경로당 등 공용시설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고효율조명 설치, 노후보일러 교체 등 공용시설 에너지 효율화 사업을 진행하고, 쿨루프 시공과 건물 단열개선, 기후위기 적응·대응 교육 등을 시행한다.

지난해 양 기관은 전국 최초로 기후위기 안심마을 시범사업을 추진해 13개의 코로나19 극복 긴급일자리를 창출했다. 특히 서천군과 천안시 18개 마을에 조명과 보일러를 교체하는 등 여러 지원 사업을 통해 연간 27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1000만 원의 에너지비용 절감 효과를 거둔 바 있다.

서부발전은 이러한 시범사업의 성과를 반영해 올해에는 정식 사업으로 추진한다. 이를 위해 사업비를 2배 이상 늘리고, 대상마을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651,000
    • -0.05%
    • 이더리움
    • 3,261,000
    • +0.34%
    • 비트코인 캐시
    • 615,000
    • -1.2%
    • 리플
    • 2,112
    • -0.05%
    • 솔라나
    • 129,200
    • -0.23%
    • 에이다
    • 380
    • -0.26%
    • 트론
    • 530
    • +0.19%
    • 스텔라루멘
    • 226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70
    • -1.72%
    • 체인링크
    • 14,490
    • -0.41%
    • 샌드박스
    • 108
    • -1.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