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거래대금 증가 폭 한 달 새 70%↓…도지코인 거래량은 ‘껑충’

입력 2021-05-16 09:18

(게티이미지뱅크)
(게티이미지뱅크)

국내 가상화폐 거래대금 증가 폭이 한 달 새 70%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가상화폐 정보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원화 거래를 지원하는 국내 14개 거래소의 최근 24시간 거래대금은 약 26조7000억 원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 중 빗썸·업비트·코빗·코인원 등 실명계좌를 확보한 국내 4대 거래소의 24시간 거래대금은 약 23조6000억 원이다.

이들 거래소 4곳의 15일 오후 4시 기준 24시간 거래대금과 21조654억 원과 비교하면 2조5000억 원가량 늘었다. 증가분만 살펴보면 전월 대비 거래대금 증가액 9조3700억 원보다는 73.3% 줄었다.

특히 이전까지는 코인의 대장 격인 비트코인이 거래를 이끌었다면, 최근 한 달간은 주로 알트코인(비트코인을 제외한 가상화폐)이 약진했다.

테슬라 최고경영자인 일론 머스크가 언급해 화제가 된 도지코인의 경우 하루 거래대금은 지난달 17일 오전 9시께 업비트 원화 시장에서 17조 원을 넘기면서 전날 코스피 하루 거래대금(약 15조5000억 원)을 넘어서기도 했다. 업비트 도지코인 거래대금은 15일 오후 2시 30분 기준 6조146억 원으로, 원화 시장에 상장한 전체 코인 중 가장 컸다.

특히 업비트에서 도지코인 거래량은 3월 181억3400만 개에서 4월 2795억7500만 개로 1441.7% 급증했다. 15일 오후 2시 30분 현재 업비트에서 도지코인 5월 거래량은 1212억9300만 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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