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따라잡기]3300억 순매수 주가 상승 주도

입력 2009-01-05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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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유가증권시장에서 3300억원 이상 순매수에 나서면서 상승장을 이끌었다.

5일 오후 3시 42분 거래소의 잠정집계에 따르면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9304억원을 매수하고 5966억원을 매도해 나흘째 순매수 기조를 유지했다. 하지만 코스닥시장에서는 179억원 어치를 사들이고 180억원 어치를 팔아 닷새만에 순매도 우위로 돌아섰다.

종목별로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922억원)와 POSCO(426억원), KB금융(382억원), LG전자(274억원), 한국전력(264억원), 현대중공업(256억원), 현대차(256억원) 등을 순매수했다.

반면 SK텔레콤(134억원)과 LG생활건강(111억원), 현대차우(106억원), 효성(88억원), 기업은행(80억원), 우리투자증권(79억원), 미래에셋증권(76억원) 등을 순매도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메가스터디(5억원)와 유니슨(4억원), 태웅(4억원), 포휴먼(3억원), 태광(3억원) 등을 사들이고 SK브로드밴드(12억원)와 화인텍(6억원), 성광벤드(4억원), 삼천리자전거(4억원) 등을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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