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새해 '첫 세일'...순조로운 출발

입력 2009-01-05 14: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해 동기간 대비 2~6% 신장률

백화점들이 지난 2일부터 일제히 새해 첫 세일을 시작한 가운데 세일초반 3일 동안 전년 동기간 대비 2~6%의 신장률을 나타냈다.

17일 동안 열리는 올해 첫 세일은 지난해 첫 세일보다 7일이나 더 길다는 점을 감안했을 때 초반실적이 무난하다는 게 업계의 풀이다. 세일기간이 길면 하루 평균 고객수도 줄어들어 일평균 매출이 동반감소하기 때문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전점을 대상으로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매출을 집계한 결과 지난해 세일기간(4일~6일)의 매출에 비해 6.0%의 증가율을 나타냈다.

이 결과는 지난해 10월 말 오픈한 건대 스타시티점의 매출도 포함하고 있어 이번 매출신장률에 일부분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상품군별로는 명품 29%, 아웃도어 25%, 유아동 18% 화장품 15%, 남성의류 12%, 화장품 제외한 잡화(구두, 핸드백, 머플러) 7%, 여성의류 3%가 신장했다.

이 기간 신세계백화점은 지난해 동기간 대비 4.1% 신장률을 보였다.

품목별로 보면 여성의류 4.5%, 남성의류 18.9%, 잡화 7.1% 신장하는 등 패션상품군을 비롯해 스포츠 13.2%가 증가하는 등 지난해 세일에 비해 의류 및 잡화부문이 호조세를 보였다.

신세계백화점 마케팅팀 홍정표부장은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백화점의 주력 상품군인 의류와 패션소품의 판매 약진으로 작년보다 좋은 실적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현대백화점은 전국 11개 점포를 기준으로 매출이 지난해 대비 2.5% 상승했다.

주요 상품군별 신장률을 보면 명품 13%, 남성의류 6.3%, 잡화 5.5%, 여성캐주얼 3.4%, 아동스포츠 2.3% 가량 증가했다.


대표이사
박주형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0]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0]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대표이사
신동빈, 김상현(김 사무엘 상현), 정준호, 강성현
이사구성
이사 11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05] 공정거래자율준수프로그램운영현황(안내공시)
[2026.03.05]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거래대금 폭증 실적 개선 기대감에 배당까지…날개 단 증권주
  • "유가 오르면 미국 큰 돈 번다" 100달러 뚫은 브렌트유란?
  • ‘내일은 늦다’, 즉시배송 시대로⋯6조 퀵커머스 시장 ‘무한 경쟁’[달아오른 K퀵커머스戰]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GLP-1 이후 승부처는 ‘아밀린’…비만 치료제 판도 바뀔까[비만치료제 진검승부③]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13:2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092,000
    • +1.99%
    • 이더리움
    • 3,089,000
    • +3.73%
    • 비트코인 캐시
    • 684,000
    • +2.78%
    • 리플
    • 2,057
    • +1.88%
    • 솔라나
    • 130,300
    • +4.24%
    • 에이다
    • 397
    • +3.93%
    • 트론
    • 424
    • -0.47%
    • 스텔라루멘
    • 237
    • +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40
    • +1.02%
    • 체인링크
    • 13,520
    • +3.76%
    • 샌드박스
    • 123
    • +3.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