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납품비리’ LH 서울지역본부 압수수색

입력 2021-05-13 14: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시스)
(뉴시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 납품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LH서울지역본부 등 압수수색에 나섰다.

1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LH서울지역본부와 경남 진주시 LH본사, 전현직 직원 3명의 주거지 등 5곳에 수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 중이다.

경찰은 LH가 시행·공급하는 아파트에 들어가는 건설자재 납품을 특정업체에 몰아준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앞서 경찰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지난달 8일 LH 본사 등을 압수수색한 바 있다. 당시보다 피의자가 3명 늘어나면서 이에 대한 추가 자료 확보를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LH 전현직 직원 4명과 납품업체 대표 2명 등 6명이 이번 사건에 연루된 것으로 의심한다. 첫 압수수색 대상이었던 LH 전직 간부가 소개한 업체들을 대상으로 LH가 건설자재 납품 과정에서 특혜를 준 것으로 보고 있다.

#LH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9000선 이끈 대형주 쏠림, 급락장 뇌관으로⋯초대형주 압축 랠리의 후폭풍
  • 1953만명 개인정보 털린 티빙⋯역대 4번째 규모에도 예상 과징금은 고작 ‘수십억’
  • “나만 삼전닉스 없어”⋯반도체 쏠림 너머 ‘비반도체 실적주’ 재평가 흐름
  • 저신용 기업 회사채 뇌관터지나… 하반기 10조 차환 '비상' [회사채 고금리 충격]①
  • AI發 전력 수요 폭증에서 기회 찾는다…건설업계, 에너지 영토 확장
  • ADC·RPT 어디서 발현되나…공간전사체가 바꾸는 신약개발
  • '1조 세액공제' 눈앞인데 주가는 뚝...한화솔루션 발목 잡은 두 가지 악재
  • 국내 기업 경기전망 4개월째 부진…제조업·비제조업 '희비'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391,000
    • -2.36%
    • 이더리움
    • 2,508,000
    • -3.76%
    • 비트코인 캐시
    • 292,500
    • -1.65%
    • 리플
    • 1,670
    • -2%
    • 솔라나
    • 104,900
    • -3.67%
    • 에이다
    • 229
    • -4.18%
    • 트론
    • 497
    • -1.58%
    • 스텔라루멘
    • 293
    • -4.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50
    • -4.43%
    • 체인링크
    • 11,480
    • -3.37%
    • 샌드박스
    • 79.52
    • -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