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1분기 순이익 1942억…전년대비 3배 급증

입력 2021-05-13 14: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화생명 63빌딩 (사진제공=한화생명)
▲한화생명 63빌딩 (사진제공=한화생명)
한화생명은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06.1% 증가한 1942억 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보장성 보험 성장과 함께 주가 상승에 따른 변액보증준비금 부담이 줄어든 영향이다.

올해 1분기 한화생명의 매출액은 전년대비 13.92% 감소한 7조76억 원, 영업이익은 337.4% 증가한 4367억 원을 기록했다.

한화생명의 수입보험료는 수익성 중심의 상품과 영업전략 추진으로 인한 저축보험 매출 축소 등으로 전년동기 대비 6.4% 감소한 3조1972억 원을 기록했다.

보장성 수입보험료는 고수익성인 일반 보장성 상품 판매 확대로 전년 동기 대비 1.6% 성장한 1조7866억 원을 기록했다.

한화생명 이경근 CFO는 “보험본연의 이익을 견조히 유지하고 디지털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한화생명은 경쟁력 있는 보장성 상품의 매출 확대를 통해 신계약 성장을 지속적으로 추구하고 ESG 경영과 디지털 전환 의지를 확고히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코스피, 7000선 '고지전' 수성…외국인 2.7조 '팔자'·개인 9000억 '사자'
  • 결국 아이폰도 참전…듀오와 폴드 '폴더블폰의 역사' [이슈크래커]
  • 스트레이 키즈 "바모스!" 외치더니⋯K팝, 라틴 리듬 제대로 탔다 [엔터로그]
  • "집 보여주면 돈 내라"⋯공인중개사 '임장비' 법적 근거 논란
  • 송파까지 꺾였다…강남 3구 집값, 일제히 뒷걸음질
  • ‘아이폰 듀오’ 잘 팔리면 삼성도 웃는다⋯폴더블 ‘적과의 동침’
  • 용혜인, 사퇴론 일축…“의원·장관 겸직 법이 허용”
  • 오늘의 상승종목

  • 09.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250,000
    • -1.59%
    • 이더리움
    • 3,321,000
    • -1.86%
    • 비트코인 캐시
    • 315,800
    • -9.36%
    • 리플
    • 1,859
    • -3.73%
    • 솔라나
    • 135,900
    • -3.07%
    • 에이다
    • 287
    • -2.71%
    • 트론
    • 462
    • +0.87%
    • 스텔라루멘
    • 243
    • -4.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90
    • -4.01%
    • 체인링크
    • 15,890
    • -2.99%
    • 샌드박스
    • 48.42
    • -6.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