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과학, 세계 최초 스마트컨트롤 초저온 냉동고 모더나용 등 풀라인업 준비

입력 2021-05-13 11: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모든 백신 등 의약품 및 혈액용 냉동고와 냉장고 풀 라인업 (자료 = 대한과학)
▲모든 백신 등 의약품 및 혈액용 냉동고와 냉장고 풀 라인업 (자료 = 대한과학)

대한과학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스마트컨트롤 초저온냉동고를 온도 대역별 제품 풀라인업 준비를 마쳤다.

13일 대한과학 관계자는 “자사 초저온냉동고(혈액)는 스마트 컨트롤 원천기술을 통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제품”이라며 “현재온도대역별(화이자 -95도, 모더나 -45도) 제품들이 풀라인업으로 준비돼 있다”고 밝혔다.

특히 대한과학은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사물인터넷 기반의 리모트컨트롤(스마트컨트롤)이 가능한 초저온냉동고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이어 식약처로부터 백신 및 의약품ㆍ혈액용 초저온냉동고로 인증을 받았다.

또 경쟁사에 비해 기존 복잡한 구조의 냉동기가 아닌 하나의 냉동기만으로 초저온을 달성해 소음이 적고 잔고장이 없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여기에 화이자 영하 95도, 모더나 영하 45도에 맞는 초저온냉동고 제품을 모두 생산 중이다.

이같은 제품 경쟁력을 통해 대한과학은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콜드체인용 초저온냉동고 250대를 구매할 당시 100여대 이상 공급했다.

한편 이 날 주식시장에서는 한미 정상회담에서 한미 ‘백신 동맹’이 주요 의제로 미국 백신 제약사인 모더나, 노바백스를 만나 위탁생산을 협의하는 방안이 추진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삼성바이오로직스를 비롯해 일신바이오, 서린바이오 등 초저온냉동고 관련주들에 대한 관심이 높다. 모더나 대량 위탁생산으로 초저온냉동고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에 대해 대한과학 관계자도 “모더나가 들어오거나 국내에서 위탁생산을 할 경우 초저온냉동고 공급 등으로 바빠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기대감을 표명했다.


  • 대표이사
    서현정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명
    최근공시
    [2025.12.11]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2025.11.14] 분기보고서 (2025.09)

  • 대표이사
    홍성대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1.12]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5.12.15]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 대표이사
    황을문, 강미옥 (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1.14] 전환가액의조정
    [2026.01.13]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 대표이사
    임존종보 (Rim John Chongbo)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1.07] 결산실적공시예고(안내공시)
    [2025.12.30]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명 대통령 “환율, 한두 달 지나면 1400원 전후로 하락 전망”
  • 단독 ‘딥시크’ 탑재한 中 BYD, 한국서 ‘보안 인증’ 통과했다
  • 원화 흔들리자 ‘금·은’ 에 올인…한 달 새 4500억 몰렸다
  • 뉴욕증시, ‘셀아메리카’ 우려에 급락…금값, 첫 4700달러 돌파
  • “오늘도 안전하게 퇴근합시다”⋯반도건설 현장의 아침 [산재 공화국, 시스템의 부재 下-②]
  • 1월 중순 수출 14.9% 증가⋯반도체는 70.2%↑
  • 코레일 '2026 설 승차권 예매'…경부선 KTX
  • 트럼프, 알래스카 LNG 개발 성과 내세운 후 “한일 자금 확보” 피력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13:0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734,000
    • -3.18%
    • 이더리움
    • 4,426,000
    • -6.41%
    • 비트코인 캐시
    • 873,500
    • +1.22%
    • 리플
    • 2,824
    • -3.16%
    • 솔라나
    • 189,300
    • -4.83%
    • 에이다
    • 532
    • -2.21%
    • 트론
    • 441
    • -4.34%
    • 스텔라루멘
    • 314
    • -1.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250
    • -2.22%
    • 체인링크
    • 18,250
    • -4.35%
    • 샌드박스
    • 219
    • +6.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