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기업 만들고 함께 성장 '뚱딴지마을' 이형훈 대표…5월 농촌융복합산업인

입력 2021-05-12 15: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8개 농가와 연 225톤 계약재배…귀농·귀촌인 일자리 제공 포부

▲농업회사법인 뚱딴지마을의 이형훈 대표. (사진제공=농림축산식품부)
▲농업회사법인 뚱딴지마을의 이형훈 대표. (사진제공=농림축산식품부)

마을기업을 만들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농업회사법인 '뚱딴지마을' 이형훈 대표가 농림축산식품부의 5월 '농촌융복합산업인'에 선정됐다.

돼지감자의 또 다른 이름인 뚱딴지에서 유래한 '뚱딴지마을'은 생산과 계약 재배를 통해 원물을 확보(1차)하고, 돼지감자차·참기름·들기름 등 가공품을 가공·판매(2차)하며, 차별화된 체험(3차)을 운영하는 농촌융복합산업 경영체이다.

이 대표는 2013년 마을기업을 만들고 생산부터 판매·체험까지 모든 과정에 주민들을 참여시켜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자가생산을 비롯해 18개 지역 농가와 계약재배로 연 225톤의 농산물을 조달하고 있으며, 지난해 기준 마을주민 임시근로자는 약 1200명에 달한다.

현재 마을기업 생산 제품은 품질을 인정받아 수도권 대형 매장과 오프라인몰에서 판매 중이며, 들기름·참기름 짜기, 돼지감자떡 만들기 등 사계절 체험이 가능한 차별성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 중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에는 비대면 체험 키트를 제작하기도 했다.

이 대표는 "농촌으로 유입하는 귀농 귀촌인을 위해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 공동체 활동 지원 프로그램 등을 개발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활기찬 농촌을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235,000
    • -1.18%
    • 이더리움
    • 3,406,000
    • -0.32%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0.52%
    • 리플
    • 2,049
    • -1.63%
    • 솔라나
    • 124,300
    • -1.51%
    • 에이다
    • 367
    • +0%
    • 트론
    • 481
    • -1.03%
    • 스텔라루멘
    • 241
    • -1.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80
    • -0.9%
    • 체인링크
    • 13,740
    • -0.36%
    • 샌드박스
    • 114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