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공임대]판교 공공ㆍ국민임대 공급 봇물

입력 2009-01-05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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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공은 올 한 해 동안 임대아파트 7만여 가구를 쏟아내 서민 주거 안정에 기여할 방침이다. 이 중 분양 전환이 가능해 재산권 행사를 할 수 있는 공공임대는 3894가구가 공급되며, 국민임대는 6만5250가구가 나온다.

우선 공공임대에서도 핵은 판교신도시 공급물량이다. 주공은 판교신도시에, A-21-2, A26-1블록에 공급하는 10년 공공임대와 A14-1, 6-1 두개 블록의 일반 공공임대를 포함 2068가구를 내놓는다. 또 오산 세교와 파주 운정신도시에도 각각 412가구와 648가구의 공공임대를 꺼낼 예정이다.

국민임대는 총 6만5250가구가 공급되며 이중 수도권은 3만893가구가 나온다. 모두 수도권 인기 택지지구에 위치해 있어 수요자들이 관심을 가질만 한 것으로 꼽힌다. 이중 서울 출퇴근이 가능한 곳은 성남 판교신도시, 광명역세권, 김포 양곡지구, 마송지구 그리고 안산 신길지구 등이 있다.

판교신도시는 5월 공급되는 A17-2블록 775가구를 비롯해 A24, A25, A18블록에서 1974, 1722, 1297가구 등의 임대주택이 공급될 계획이다. 광명역세권에서는 Aa1지구와 2지구에서 각각 1354가구와 754가구가 나오며, 김포양곡 A-5블록에는 384가구가 8월 선보인다.

이밖에 남양주 진접지구와 호평지구, 화성 향남지구 등에서도 국민임대아파트가 공급될 예정이다.

비수도권 지방에서는 3만4357가구가 공급된다. 공공분양과는 달리 국민임대아파트는 주로 중소도시에 많이 공급되는 모습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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