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3일 파생 만기일…충격은 제한적" -유안타증권

입력 2021-05-12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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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은 12일 "13일은 5월의 두 번째 목요일로 파생 만기일"이라며 "파생 만기일은 마녀의 날로 불리면서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높다고 여겨지지만 충격은 제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인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3월 만기 후 미니선물 시장에서 유동성공급자(LP) 제도가 폐지되면서 연초부터 3월 11일까지 일평균 거래대금은 5조9000억 원인 반면 3월 11일 이후 평균은 2조2000억 원으로 이전의 38% 수준으로 감소했다"며 "이로 인해 LP 제도 폐지 후 첫 만기일인 4월 8일에는 만기 충격 감소 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만기일 동시호가 수급을 보더라도 4월 만기는 이전과 크게 다른 모양"이라며 "이전에는 주요 주체들의 순매수 또는 순매도 금액의 절대값 합계가 대부분 1조 원을 넘었는데, 4월만기에는 금융투자 순매도 규모가 -1557억 원에 그쳐 시장에 별 영향을 주지 못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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