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학교 이동형 PCR 검사서 첫 확진자...노원구 초등학생

입력 2021-05-11 11: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일 서울 송파구 서울체육중고등학교에 설치된 코로나19 이동식 유전자증폭(PCR) 검사소에서 한 학생이 검사를 받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3일 서울 송파구 서울체육중고등학교에 설치된 코로나19 이동식 유전자증폭(PCR) 검사소에서 한 학생이 검사를 받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서울 지역 학교에서 시행 중인 이동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 검사에서 초등학생이 확진됐다. 지난 3일부터 서울에서 총 6개 학교가 이동형 PCR 검사를 받은 가운데 확진자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1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전날 이동형 PCR 검사가 시행된 노원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 확진자가 1명 나왔다.

전날 노원구 초등학교에서 219명(학생 173명ㆍ교직원 46명), 금천구 초등학교에서 159명(학생 48명ㆍ교직원 111명)이 각각 검사를 받은 가운데 노원구 초등학교 학생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은 것이다. 해당 학교는 원격수업으로 전환했으며 보건 당국이 역학조사에 들어갔다.

서울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를 조기에 찾아내고자 이동형 검체 체취팀이 학교를 순회하며 희망하는 교직원과 학생을 대상으로 PCR 검사를 시범 운영하고 있다.

이동형 PCR 검사가 시작된 지난 3일부터 전날까지 서울에서 총 6개 학교에서 검사가 이뤄졌으며 현재까지 총 1740명이 검사를 받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985,000
    • -1.9%
    • 이더리움
    • 3,310,000
    • -3.39%
    • 비트코인 캐시
    • 675,000
    • -3.43%
    • 리플
    • 2,166
    • -2.65%
    • 솔라나
    • 133,800
    • -3.11%
    • 에이다
    • 409
    • -2.62%
    • 트론
    • 446
    • +0%
    • 스텔라루멘
    • 250
    • -2.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10
    • -1.72%
    • 체인링크
    • 13,870
    • -3.48%
    • 샌드박스
    • 127
    • -2.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