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딘 국내 백신 접종 속도, 한은 정상화 외치긴 어려운 환경-한국투자

입력 2021-05-11 07: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투자증권 안재균 연구원은 11일 “한은의 이른 통화정책 정상화 전환 우려도 다소 진정될 전망이다. 국내 백신 접종 속도는 분명 더딘 편이다”고 밝혔다.

그는 “민간소비 부진 완화의 표현으로 경기 판단이 상향 조정됐지만, 추가 개선에 대한 불확실성은 여전히 높다. 순조로운 백신 접종 속 단계적 이동제한조치 완화를 진행 중인 영국조차 자산매입 프로그램 규모를 유지하고, 계획대로 연말 종료할 뜻을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연준도 클라리다 부의장 등 주요 인사들은 테이퍼링과 아직 거리를 두고 있다. 집단 면역에서 더욱 떨어져 있는 한국이 먼저 정상화에 나서긴 무리가 있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타바이러스 등장…뜻·증상·백신·치사율 총정리 [이슈크래커]
  • 수학여행 가는 학교, 2곳 중 1곳뿐 [데이터클립]
  • "대학 축제 라인업 대박"⋯섭외 경쟁에 몸살 앓는 캠퍼스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414,000
    • -1.31%
    • 이더리움
    • 3,404,000
    • -2.16%
    • 비트코인 캐시
    • 673,000
    • -2.25%
    • 리플
    • 2,062
    • -1.34%
    • 솔라나
    • 130,500
    • +0.62%
    • 에이다
    • 391
    • +0.51%
    • 트론
    • 512
    • +1.19%
    • 스텔라루멘
    • 236
    • -1.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90
    • -1.57%
    • 체인링크
    • 14,620
    • -0.07%
    • 샌드박스
    • 114
    • +1.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