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부처 합동 '지역경제 설명회' 개최

입력 2009-01-0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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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8일 시도 방문 지역경제활성화 대책 설명

기획재정부, 국토해양부, 지식경제부 등 3개 정부부처가 합동으로 이달 6일부터 8일까지 16개 시도를 방문해 지방 상공인과 공무원에 대한 경제정책 설명회와 지역 언론인 간담회를 개최한다.

정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2009년 경제운용방향,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세법 및 시행령 개정, 재정 조기집행방안, 기타 지역경제 관련사항 등에 대해 적극 설명한다는 방침이다.

3개부처 차관 6명을 팀장으로 하고 3개부처 국과장들을 팀원으로 하는 6개 팀을 구성해 설명회를 완료할 예정이다.

6일에는 대구, 경북, 전남, 경남, 부산, 전북, 대전 충남, 울산에서 7일에는 경기, 광주, 제주, 인천, 충북, 강원에서 8일에는 서울에서 개최된다.

이 설명회 추진팀은 함께 신갈-호법 고속도로와 국가지원지방도로(본덕-임곡)현장지역 등 사회간접자본(SOC) 건설현장 등도 방문해 재정 조기집행상황을 점검하기로 했다.

재정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올해 중앙정부 경제정책의 내용을 전달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분기별로 중앙정부가 직접 지역을 찾아가는 설명회를 개최해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발전에 대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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