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럭스로보와 스마트 주택사업 기술협력 MOU 체결

입력 2021-05-07 17: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황헌규(왼쪽) 현대엔지니어링 본부장과 이대환 럭스로보 대표이사가 7일 서울 종로구 현대엔지니어링 계동 사옥에서 스마트 주택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엔지니어링)
▲황헌규(왼쪽) 현대엔지니어링 본부장과 이대환 럭스로보 대표이사가 7일 서울 종로구 현대엔지니어링 계동 사옥에서 스마트 주택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은 7일 스마트 주택사업 추진을 위해 국내 스타트업 기업인 럭스로보와 기술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럭스로보와의 기술 협력을 통해 스마트 주택을 구현하기 위한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및 관련 제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현재 '힐스테이트' 브랜드로 분양하는 단지에 힐스테이트 고유의 IoT 시스템인 '하이오티'(Hi-oT) 기술을 적용중이다. 하이오티를 이용해 스마트폰으로 내부 기기 제어 및 실시간 에너지 사용량 모니터링이 가능하며, 각종 생활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번 MOU 체결로 스마트 주택 플랫폼을 개선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발굴, 제안한다. 주택 거주자의 세부적인 니즈 및 트렌드 분석 자료를 럭스로보에 제공한다. 럭스로보는 이 데이터를 활용해 인공지능(AI), IoT 기술 개발과 적용 가능한 제품을 기획할 계획이다.

향후 협업을 통한 성과는 하이오티 시스템에도 연동돼 독창적인 스마트 주택 구현에도 일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헌규 현대엔지니어링 건축사업본부 부사장은 "럭스로보와의 협업으로 현대엔지니어링만의 특화된 스마트 주택 IoT 플랫폼을 개발해 적극 적용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소비자의 니즈에 부합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배타적사용권 무력화되나… 삼성생명 치매보험 ‘특허 독점’ 논란
  • 국민연금, 스튜어드십 코드 강화…KT 다시 시험대 오르나
  • ETF 편입이 지분 투자로?…시장 흔든 '공시 착시'
  • 고가·다주택자 세 부담 강화 조짐…전문가 “무조건 팔 이유 없다”
  • 방탄소년단, 고양 공연 선예매 전석 매진⋯뜨거운 티켓 파워
  • 치솟는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AI 코인패밀리 만평] 당첨 돼도 인생 여전
  • 수출 '역대급 호황' 인데 제조업 일자리 2만 개 사라진다 [고용 없는 성장]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09:0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912,000
    • +0.26%
    • 이더리움
    • 4,381,000
    • -0.95%
    • 비트코인 캐시
    • 888,500
    • +2.48%
    • 리플
    • 2,851
    • -1.18%
    • 솔라나
    • 190,600
    • -0.83%
    • 에이다
    • 534
    • -1.84%
    • 트론
    • 455
    • +2.71%
    • 스텔라루멘
    • 315
    • -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460
    • -1.56%
    • 체인링크
    • 18,190
    • -1.03%
    • 샌드박스
    • 240
    • +11.1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