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억원 차관 “수출·내수 회복되려면 고용 여건 개선 뒷받침 돼야”

입력 2021-05-07 09: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 (연합뉴스)
▲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 (연합뉴스)

이억원 기획재정부 제1차관이 7일 “수출과 내수가 발맞춰 회복되려면 고용 여건 개선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 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정책·한국판뉴딜 점검회의를 열고 “3월 고용지표가 플러스로 전환된 것은 고무적이지만 고용 회복세가 공고화되기까지는 아직 해야 할 일이 많다”며 이같이 밝혔다.

4월 수출은 6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며 2011년 1월 이후 10년 만에 가장 높은 증가율인 41.1%를 기록했다. 3월 취업자 수 증가 폭은 작년 대비 31만 4000명으로 13개월 만에 증가로 돌아섰지만, 아직 본궤도에는 오르지 못했다.

이 차관은 “고용은 경기 후행성으로 다른 부문보다 회복이 더디지만, 민생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지표인 만큼 고용시장 안정과 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민간 일자리 창출을 위해 규제 개혁과 신산업 육성, 대규모 투자 프로젝트 등 기업의 일자리 창출 기반도 지속 확충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도 주주환원 기대감 시장선 100조 이상 관측까지…구체적 규모는 미정
  • 외국인 1.7조 순매수에 삼전닉스 폭주…코스피 5.9% 급등
  • 바오家 네 자매의 다른 시간, 푸바오가 남긴 걱정 [해시태그]
  • '강남3구' 힘 빠졌는데 서울 집값은 더 올랐다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 단독 CJ CGV, 美 4D플렉스 법인 나스닥 상장 추진
  • SK하이닉스 노사, 성과급 60% 주식 지급…구성원·주주·사회 함께 성장
  • 용산공원도 국제업무지구도 평행선…김윤덕·오세훈 다음주 다시 만난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360,000
    • +8.89%
    • 이더리움
    • 3,158,000
    • +15.09%
    • 비트코인 캐시
    • 302,700
    • +5.8%
    • 리플
    • 1,715
    • +19.85%
    • 솔라나
    • 119,800
    • +6.96%
    • 에이다
    • 270
    • +10.2%
    • 트론
    • 465
    • +1.09%
    • 스텔라루멘
    • 251
    • +12.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90
    • +5.88%
    • 체인링크
    • 14,630
    • +8.13%
    • 샌드박스
    • 58.71
    • +6.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