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온, 8일 20여개 여성 속옷 브랜드 최대 70% 할인 판매

입력 2021-05-07 08:56

이달부터 매월 8일 여성 속옷 할인행사 개최

(사진제공=롯데쇼핑)
(사진제공=롯데쇼핑)

속옷 구매 트렌드가 변하고 있다.

최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으로 인해 재택 근무가 늘고 실내에서 지내는 시간이 길어지며 여성 속옷에서 노와이어 브라 및 브라렛 등 착용했을 때 편안한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런 트렌드에 맞춰 온라인에서 속옷을 구매하는 고객도 늘고 있다. 와이어와 컵이 있는 일반 여성 속옷의 경우 가슴 둘레에 따라 사이즈 범위가 20개까지 나눠져 온라인에서 구매가 어려웠다. 하지만 노와이어 브라 및 브라렛은 사이즈가 약 5개로 단순하게 나눠져 있어 온라인 구매 부담이 줄었기 때문이다.

실제로 롯데온의 여성 속옷 매출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롯데온의 올해 4월 여성 속옷 매출은 지난해 5월 대비 135.8% 늘었다.

특히 노와이어 브라와 브라렛 관련 상품 매출과 민소매 형태에 속옷 기능을 더한 브라탑의 매출이 각각 67.8%, 144.4% 증가했다.

롯데온은 여성 속옷 수요를 붙잡기 위해 이번 달부터 매월 8일을 ‘브라데이’로 정하고, 다양한 브랜드와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숫자 8이 여성 속옷의 모양과 닮아 8일로 정했으며, 위생적이고 건강한 속옷 관리를 위해 정기적으로 고객에게 속옷 교체 주기를 인지시켜주고자 매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주말을 맞아 특별히 8일과 9일 이틀 간 진행한다. 여성 인기 속옷 브랜드인 에블린, 원더브라, 세컨스킨 등 약 20여 개 브랜드의 상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옷이 얇아지는 여름을 맞아 관련 상품을 확대해 준비했다. 군살을 가릴 수 있도록 디자인한 '에블린 약푸쉬 브라렛'을 9900원에, 함께 맞춰 입기 좋은 '약푸쉬 브라렛 사각팬티'를 4900원에 판매하며, '에블린 러브썸 더끌리는 브라렛'을 2만 5100원에 판매한다.

친환경 소재를 활용해 피부에도 편안한 상품도 선보인다. '세컨스킨 베이직 캐미 브라 5종'을 3만 4200원에, '세컨스킨 모달 V핏 롱밴드 캐미브라 4종'을 4만 3200원에 판매하며, 함께 맞춰 입기 좋은 '세컨스킨 베이직 삼각팬티 7종'을 3만 344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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