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예보] 오늘 날씨, 흐리고 낮까지 빗방울·우박·돌풍…서울 낮 18도·황사 영향 미세먼지 ‘나쁨’

입력 2021-05-07 06:35

▲서울 명동 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다니고 있다. (뉴시스)
▲서울 명동 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다니고 있다. (뉴시스)

오늘(7일)은 전국적으로 구름이 많겠고, 수도권·강원영서북부·충남북부에는 한때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7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은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낮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오늘은 북서쪽에서 남하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아침부터 낮 사이에 강원동해안을 제외한 중부지방과 전북·전남동부내륙·경북권·경남내륙에 한때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한편, 강원동해안에는 오늘 낮 한때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이번 비는 강수 지속 시간이 1~2시간으로 짧겠으나, 강원동해안을 제외한 중부지방과 전북동부·경북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낮 동안 강원남부내륙·산지와 충북·전북동부·경북에는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아침부터 낮 사이에 수도권·강원내륙·산지에서 5~10㎜, 충청권·전북·전남동부내륙·경북권·경남내륙·서해5도에서 5㎜ 내외다.

중부서해안에는 강풍특보가 발효 중이며, 오늘과 내일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서부·충남서해안·강원영동·경북북동산지·경북동해안에는 바람이 35~60㎞/h(10~16m/s), 순간풍속 70㎞/h(20m/s) 이상 매우 강하게 불겠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순간풍속 55㎞/h(15m/s) 이상의 돌풍이 부는 곳이 있겠다.

그제부터 고비사막에서 황사가 발원하고 있으며, 북서풍에 의해 남동쪽으로 이동해 중국 내몽골고원과 발해만 북서쪽지역에서 황사가 관측되고 있다. 이 황사는 북서풍을 타고 우리나라에 유입돼 오늘과 내일 영향을 주겠다.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황사의 영향으로 전 지역에서 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에어코리아는 미세먼지 농도가 전 권역이 ‘나쁨’으로 예상했다. 다만, 황사의 영향으로 전 권역에서 미세먼지(PM10)가 오후부터 일시적으로 ‘매우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16~26도가 되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4도, 인천 14도, 수원 11도, 춘천 10도, 강릉 17도, 청주 13도, 대전 13도, 전주 14도, 광주 14도, 대구 12도, 부산 14도, 제주 17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6도, 수원 19도, 춘천 20도, 강릉 25도, 청주 22도, 대전 21도, 전주 22도, 광주 22도, 대구 25도, 부산 21도, 제주 25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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