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 출연 댄서, 코로나19 확진…더보이즈 측 “녹화 후 확진자와 접촉”

입력 2021-05-06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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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 출연 댄서 코로나19 확진 (출처=Mnet)
▲‘킹덤’ 출연 댄서 코로나19 확진 (출처=Mnet)

그룹 더보이즈 측이 함께 ‘킹덤’ 무대에 오른 댄서의 코로나19 확진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6일 더보이즈의 소속사 크래커엔터테인먼트는 “킹덤 유닛 무대 녹화에 참여한 프리랜서 댄서가 녹화를 마치고 난 이후인 5일 코로나 확진자와 접촉자인 사유로 보건 당국의 지시에 따라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라며 더보이즈를 비롯해 스태프 모두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Mnet ‘킹덤’ 녹화에 참여한 댄서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해당 댄서는 지난 4일 진행된 유닛 무대에 함께 한 뒤 6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더보이즈를 비롯해 ‘킹덤’에 출연 중인 비투비, 에이티즈, 스트레이키즈, SF9, 아이콘 등 출연진과 스태프 모두 선제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으며 현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특히 ‘킹덤’은 프로그램 특성상 다수의 가수들이 함께 녹화에 참여하기 때문에 동선이 겹칠 가능성이 커 코로나 확산에 우려가 쏠렸다. 이에 크래커 측은 해당 댄서가 4일 녹화 후인 5일 확진자와 접촉했고 6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공지했다.

그러면서 “해당 프리랜서 댄서는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이후 무대에 오른 사실이 없으며, 보건 당국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달받았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킹덤’ 측 역시 “녹화는 문진표 작성, 발열 체크, 출입문 소독기 설치 등 사전 방역수칙을 준수해 진행했다”라며 “현재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며, 내부적으로 스태프와 출연진 중 확진자와 밀접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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