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박원순 피해자에 거듭 사과… "성인지 감수성 부족했다"

입력 2021-05-06 16: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서병수 위원장에게 선서문을 전달한 뒤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서병수 위원장에게 선서문을 전달한 뒤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는 6일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폭력 피해자를 '피해를 호소하는 고소인'이라고 지칭한 데 대해 사과의 뜻을 표했다.

김 후보자는 이날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국민의힘 조수진 의원의 관련 질의에 "몇 차례 사과드렸지만, 피해자께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그는 "당시 저희 당에서도 박원순 시장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대해 입장 정리를 못 했던 상황"이라며 "그 무렵까지는 박 시장의 죽음에 대해 아직 내용이 밝혀지기 전이었다"고 해명했다.

김 후보자는 "성인지 감수성이 많이 부족했다는 지적을 아프게 받아들이겠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첫 매출 50조 돌파 ‘사상 최대’…HBM4E 하반기 샘플 공급
  • 단독 컨트롤타워 ‘민관공 협의체’…정쟁에 5개월째 '올스톱'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 "강남 양도세 9400만→4억"⋯1주택자 '장특공제' 사라지면 세금 4배 뛴다 [장특공 손질 논란]
  • 개미들이 사랑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가 떨어져도 '싱글벙글'인 이유는
  • ‘유망 후보 찾아라’…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속속
  • 황사 물러난 자리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날씨]
  • “액상 한 병에 3만원 세금 폭탄”...“이미 사재기 20만원치 했죠”(르포)[액상담배 과세 D-1]
  • 끝 안보이는 중동전쟁에 소비심리 '비관적' 전환…"금리 오를 것" 전망 ↑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12:1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611,000
    • +0.81%
    • 이더리움
    • 3,482,000
    • -0.57%
    • 비트코인 캐시
    • 677,000
    • +1.35%
    • 리플
    • 2,106
    • -1.59%
    • 솔라나
    • 127,600
    • -1.47%
    • 에이다
    • 367
    • -2.65%
    • 트론
    • 488
    • -0.61%
    • 스텔라루멘
    • 262
    • -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50
    • -2.27%
    • 체인링크
    • 13,670
    • -2.64%
    • 샌드박스
    • 114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